손목에 착용하는 휴대용 카메라 드론


이 드론의 이름은 '닉시(Nixie)'다. 크기는 작지만 정말 공중에서 촬영을 하는 드론이다. 게다가 구부려서 손목에 착용할 수도 있다.

'구글 글래스'와 '애플 워치'등 여러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의 제품들이 개발됐지만, '닉시'는 웨어러블의 트렌드에서도 다소 희한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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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시는 아직 개발 중이다. 그런데 도대체 왜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휴대용 '드론'이 필요한 걸까?

 아래 동영상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좀 더 다이나믹한 '셀카'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것. 암벽등반을 하거나, 줄타기 연습을 하거나,

숲 속을 자전거로 달릴 때 '닉시'를 띄워서 자신을 따라오게 해서 모든 동작을 영상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일반적으로 찍는 '셀카'도 좀 더 멀리, 혹은 좀 더 위에서 자유롭게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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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발 프로젝트 단계이지만, 닉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방문하면 된다.

당연히 아직 가격도 책정되지 않았다.


H/t: Visu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