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의 위해성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아래)



* 전자파란?

전자의 진동이 파동의 형태로 전파되는 현상. 가전 제품에 나오는 전자파의 유해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전자파의 유해성은 암 발병률의 증가, 임산부의 유산, 기형아 출산 등이 있다. 전력선 주위에 사는 어린이의 백혈병 발병률이 타 지역에 비해 2~3배 높으며, 암의 집단 발병의 경우가 여러 번 보고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전자파 [電磁波]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2011.5.23, 휴머니스트)






이에 문득 전자파 측정기들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http://www.enuri.com/view/Listmp3.jsp?cate=16021604&islist=Y&from=search&cate_keyword=Y&hyphen_2=false&skeyword=%EC%A0%84%EC%9E%90%ED%8C%8C+%EC%B8%A1%EC%A0%95%EA%B8%B0



전자파 측정기를 둘러보니 크게,


1-3만원대 간이용과

10-20만원 내외의 중급용

그리고 50~00만원대 이상의 전문가용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1. 간이용 : 측정용 센서구멍과 적녹 불빛이 달려있고 전자파가 위험단계면 붉은빛 불이 들어오는 것으로 감지하여 알려준다.(측정범위 2~8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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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만든 전자파측정기 DeTector(2010년 제품) :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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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ech에서 만든 전자파 측정기 EM-01(2010년) : 22,720원


2. 중급용 : 세부 측정범위 보통 200~2000mG 대, 측정 결과는 수치로 표시. 주파수 범위는 30~300Hz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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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문가용 : 오차 범위가 매우 적고, 미세하며, 주파수 범위는 10Mhz~8Ghz대까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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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사의 TES-593 제품 : 539,300원




[참고] 전자파 흡수율(SAR)
Specific Absorption Rate

단위시간·질량에 흡수된 에너지로, 생체조직에서의 전자파 에너지의 흡수율을 뜻한다.

단위는 W/kg을 사용하며 마이크로파의 인체에 대한 유해정도를 측정하는데 사용하는 ㎽/㎠와 더불어 RF전자파의 유해정도를 측정하는데 쓰인다.

그러나 인체의 전자파 흡수율은 실제로 인체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측정이 곤란하기 때문에 인체조직과 유사한 전기정수를 갖는 소위 '인체팬텀(Phantom)'을 만들어 측정, 평가한다.

이 측정치가 크면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각국에서는 인체 머리부분에 대한 SAR가 기준치를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단체인 '국제 비이온화방사선 방호협회'(ICNIRP)의 권고기준에 따르면 SAR을 인체 10g당 평균값을 계산했을 때 2W/Kg이상 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1992년에 발표된 휴대폰에 관한 ANSI(미국국가규격협회)/IEEE 안전규격에서는 개인이 의식하지 못하고 노출을 제어할 수 없는 환경에서 전신 평균 SAR는 0.08W/Kg이하이어야 하고, 임의의 1g에 대한 최대 SAR는 1.6W/Kg을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다.

국내의 경우 정보통신부는 인체유해성이 없는 휴대폰 단말기 SAR로 1.6W/Kg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2002년 4월부터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을 적용해 휴대폰 단말기의 SAR 측정을 의무화하여 이 수치를 넘는 휴대폰은 판매가 금지되었다. 또한 2003년 9월1일부터 주요 휴대폰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전화 모델별로 SAR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유럽과 일본은 이보다 높은 2.0W/Kg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전자파흡수율 [SAR]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관련기사]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7월 2일부터 국립전파연구원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rra.go.kr)를 통해 휴대전화의 전자파흡수율(SAR) 측정결과를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자파흡수율(SAR : Specific Absorption Rate) : 전자파가 인체에 흡수되는 정도를 의미하며, 우리나라는 1.6W/kg 기준, 기준에 따라 인증 받은 제품만 제조·판매됨

이번에 공개되는 휴대전화는 2009년부터 2012년 5월까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인증 받은 366개 모델(27개 업체)인데요, 신규로 인증 받는 휴대전화는 매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개인이 보유하고 있거나 구입할 예정인 휴대전화의 전자파흡수율이 궁금한 경우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모델별로 또는 제조업체별로 쉽게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 흡수율의 의미

주파수가 낮은(저주파, 1㎐ ~ 100㎑) 전자파에 인체가 노출되면 인체에 유도되는 전류 때문에 신경을 자극하게(자극작용)되고 주파수가 높은(고주파, 100㎑ ~ 10㎓) 전자파에 인체가 노출되면 체온을 상승시키는 열적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 휴대폰 전자파는 고주파로서 인체에 체온상승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열적 작용을 정량적으로 표현한 것이 전자파 (인체) 흡수율(SAR : Specific Absorption Rate)입니다.

* 우리나라는 국제권고기준(2 W/㎏)보다 엄격한 1.6 W/㎏으로 정하고 있으며 미국도 우리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안전기준인 1.6 W/㎏은 위험예상 가능수준보다 50배나 더 엄격하게 설정한 것입니다.

* 휴대폰의 SAR 측정은 국립전파연구원 고시 제2010-45호(전자파 흡수율 측정기준 및 측정방법)에 따르며 측정값이 기준을 만족할 경우만 판매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휴대전화 이용 가이드라인 제정자료 2009.9.20
http://rra.go.kr/board/news/view.jsp?cpage=1&nb_type=2&nb_seq=519

전자파에 대한 노출정도는 휴대폰이 인체로부터 멀수록 급격히 감소하므로 직접통화보다는 핸즈프리(이어폰,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휴대폰 화면에 표시되는 수신강도(수신강도 바이미지 )가 낮게 표시되는 지역은 기지국과의 통신을 위해 상대적으로 휴대폰 전자파의 세기가 커지므로 장시간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전자파에 민감하여 노출량을 줄이고 싶다면 음성통화보다는 문자 메시지나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좌·우 얼굴 부위를 교대로 접촉하여 휴대폰을 이용하면 전자파의 인체흡수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는 전자파에 대한 인체의 영향이 성인보다 크므로 가급적 휴대폰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