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과 함께해 온 독서대...비교정리 종결자!



독서대.

아는 분들에겐 아주 친숙한 단어.

모르는 이들에겐 "그게 머야?"할 만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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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을 잡으신 분도 계시고, 아직도 "뭐지?"하는 분도 계실테고...

독서대는 사실 고시생들의 전유물과 같았습니다.

이유라면...


1. 무엇보다도 목, 척추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고시의 경우 단시간 안에 벼락치기로 될 일이 아니었으므로 수년간 공부하는게 보통인데, 이렇게 장시간 바닥에 놓고 책을 보면 목이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2. 책이 대단히 두껍고 봐야하는 양도 많습니다.

보통 고시생들은 많은 법전을 보게 되는 게 보통이죠.(행시, 외시, 사시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우엔 기본 법전과 관련 책들을 함께 찾아보면서 체계를 잡아가고 이해하고 또 판례집까지 뒤지는 일이 동시에 벌어지곤 합니다.

그래서 동시에 여러 책을 펼치고 보기엔 이런 독서대가 대단히 유용합니다.


3. 공간 절약

고시도 이젠 옛 말이겠죠? 하지만 당시 고시생들이 봐야하는 책들은 거의 대부분 권당 700페이지 이상 되는 두꺼운 책들이라 일일히 펼쳐두기엔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이 경우엔 동시에 네 개까지 세워놓고 페이지 안 넘어가게 고정할 수 있는 독서대도 있으니 매우 유용합니다.


*2014년 5월 기준 독서대 인기순위

: 보통 1만원~3만원 선이면 튼튼하고 안정적인 독서대를 구매 가능합니다.

두꺼운 책을 보게 되는 경우 너무 가벼운 플라스틱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책장 고정 장치는 강한 탄성이 있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걸치는 정도면 못 잡아주는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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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걸로 결정!


여러 제품 골라보고 뜯어보다가 자스민 플러스 독서대로 결정!

이유는, 상하 분리가 가능하고, 견고한 점!


사실 4권까지 동시에 펼쳐둘 일은 별로 없다보니,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멀티 독서대보단 상하 2단 구조면 충분하단 생각을...



*최저가 구매처17,720원(2014. 5월 현재)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01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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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스민 플러스 : 가로 39cm

클로버 플러스 : 가로 34cm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155727217&GoodsSale=Y&jaehuid=200004267




TIP. 독서대의 아버지, 노무현 http://naviga.co.kr/20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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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서울 사무소의 한 켠에는 오랫동안 사진(위)과 같은 독서대가 전시되어 있었다.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고시공부를 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독서대를 만들어 쓰다가 1974년 사법고시 합격과 함께 특허권 취득후 사업까지 하였다는 그 독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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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iga.co.kr/20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