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가 점점 자라니

안고 머리를 감기는 것도 팔이 많이 아프네요

그래서 대야에 앉혀놓고, 고개만 뒤로 젖히고, 한 손으로 목을 받치고, 다른 손으로 물을 뿌려 머리를 감겼는데, 이것도 여러번하다보니, 손목이 아프네요 ㅎㅎ

 

샴푸캡을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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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과일 샴푸캡

 

음...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아서 (택배비 제외하고 6천원 정도)

안좋으면 버리지 뭐~ 생각하며 사봤어요

그런데 이게 왠걸...

완전 머리 감기기 편하네요

 

머리에 씌우고

물을 쫙~ 뿌리고

비누칠을 하고

뽀글뽀글 문지르고

샤워기로 물을 쫙쫙 뿌리며 헹궈도 오케이~

테두리에서 물 떨어지는 거 재밌는지

웅이는 손바닥으로 물 받고 놀아요 ㅎㅎㅎㅎㅎㅎ

 

완전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