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Photographer, 스콧슈만 카메라 'CANON 5D MARK2 21.1MP'


여전히 충분하다. 나의 오두막!

하지만 렌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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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을 경계하라!!!!"

■ 50mm f/1.2L USM의 주요특징(150만원부터시작)

- 최소촬영거리 45cm

- 초음파모터로 구성.

- 필터의 구경은 72mm, 최대조리개 f1.2제공

 

■ 85mm f/1.2L 2USM의 특징(150만원부터시작)

- 최소활영거리 95cm


가격 비교 http://www.enuri.com/view/Comparemulti.jsp?chkNo=669054,1242428

스콧슈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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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 Pole X Cott sChuman
패션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의 운영자이자 포토그래퍼인 스콧 슈만과 빈폴이 함께한 ‘트렌치 프로젝트 인 서울’ 촬영 현장을 찾았다. 난생 처음 방문한 서울임에도 그는 여전히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트렌치 코트를 소화한 사람들의 모습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빈폴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촬영은 스콧 슈만의 인기를 반영하듯 촬영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모델과 일반인들이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빈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사진 중 일부는 ‘사토리얼리스트’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VOGUE GIRL(이하 V.G.) 스트리트 패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SCOTT SCHUMAN(이하 SCOTT) 거리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과 내가 보고 있는 그 순간을 공유하고 싶었다. 블로그는 가장 손쉽게,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이런 나의 바람을 실현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스트리트 패션 사진을 하나 둘씩 올리기 시작했다. 결국 이 사소한 바람이 ‘사토리얼리스트’의 시작이 된 셈이다. 

V.G. 에디토리얼 같은 대중적인 패션 촬영이 아닌 스트리트 패션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SCOTT 막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브루스 웨버’라는 포토그래퍼로부터 영감을 많이 얻었다. 그의 작업을 살펴보면 외부에서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이 많은데, 하나같이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다. 그런 그의 사진을 보면서 자연스레 나도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다고나 할까? 사실 성격상 밖에서 움직이면서 작업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이유도 크다. 쇼핑하고, 길거리를 걸어다니고 혹은 카페에 앉아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촬영하는 이런 스트리트 패션의 자유로움에 끌렸던 것 같다. 

V.G. 촬영할 사람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SCOTT 특별한 기준은 없다. 그저 순간순간 찍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사람에게 반응하는 것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곤 하는데, 사실 옷 입는 스타일에 대한 기준은 없다. 내 블로그나 책을 봐도 알겠지만 정말 가지각색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이들이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고 있는지는 관심 없다. 물론 어떤 때는 패션이나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찍기도 하지만, 결국엔 모두 내 호기심을 끄는 것들을 찍은 것이다. 예를 들면, 지나가다 마주친, 패셔너블하진 않지만 그만의 분위기를 가진 작업복 차림의 노동자처럼 말이다.

http://blog.naver.com/yoma500/140208560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