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치 내비게이션 몬스터, 더 큰 화면에 조작성 개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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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몬스터 3D가 출시됐다. 주력이던 7인치 내비게이션 시장에 8인치가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화면이 커진만큼 조작성과 시인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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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는 지도 표기 방법. 보다 세밀해지고 사실적으로 개선됐다. 실사에 가깝게 사물이 표기되며, 도심에서는 건무 내부가 투명 처리되 길안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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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를 통해 차량 위치와 주행 속도를 탐지해 화면에 표기. 테스트 결과 계기판에 190이 넘게 표기된 속도를 몬스터 3D는 약 182로 약간의 오차를 두고 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24510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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