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26.daum.net/_c21_/bbs_sread?grpid=DhDF&mgrpid=&fldid=2pGR&list=&listval=99999999&listnick=&listdate=20051021&topid=29&datanum=20&contentnick=%B8%B6%C0%BD%C0%C7%C7%E2%B1%E2&contentdate=20051
아래 내용은, http://cafe.daum.net/naviga엠프라임 Palmax포럼에 게재된, '마음의향기'님의 글이며(상단링크페이지 참조), 많은 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우수리뷰로 선정, 내용을 기초로 일부 보충하여 이곳에 게재합니다.
문의 : (mong@naviga.co.kr)

[GDA1 + 아이나비(1G)] part 2 - Field Test 上


part 1 - 설치 & 실내 Test - 에 이어서 part 2 - Field Test 上 - 입니다.
 
上 편에서는 일반적인 시내도로 주행과 사용중에 알게된 몇가지 정보들을 적고
 
下 편에서는 시내도로 및 고속도로, 기상변화에 따른 상태변화, 기타 부수적인 Tip 들을 적을
 
계획입니다. (전문 테스터가 아니므로 시외에 용무가 있을시에 테스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디카 배터리 부족으로 중간중간 폰 카메라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
 
 
###--- 차량에 설치하기(Palmax 기본 거치대 사용) ---###
 
0. 책상위에 붙여 놓았던 [거치대를 분리] 했습니다.
 
먼저 레버를 올리고 목(구부러지는 부분)을 잡고 살짝 흔들면 피식~ 거리면서 느슨해 집니다.
 
그 후에 고무부분 손잡이(약간 튀어 나와 있는 부분)를 위로  댕기면 비교적 쉽게 분리 할 수 있습니다.
 




< 실내 테스트 환경 입니다. >
 

1. 부착될면을 깨끗이 닦고 붙여주게 되면 더욱 흡착력이 좋아집니다.
 
2. 시야각을 고려하여 붙였습니다.
 




<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후사경 밑으로 화면이 오도록 붙였습니다. >
 


< 측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


여러각도로 붙여 보았는데 후사경 옆은 신호등밑 전방 시야확보에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었고
 
대시보드 쪽에 붙였을때는 이쁘게 자리잡는 대신에 주행중 화면보는 것에 위험요소가 있었습니다.
 
(전방 차량소통 상태와 신호등 주기를 놓칠 수 있는 요소)
 
운전석 왼쪽편에 붙였을때는 조수석에 탄 사람이 보기 힘들어서 제외 했습니다.
 
[후사경 밑]에 화면이 오도록 붙여보니 전방 시야 확보도 좋고 주행중에 화면을 보아도
 
신호 주기 및 차량 소통 상태, 우전방 차량 유무까지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길을 갈때는 주행중에 화면을 힐끔 힐끔 볼 일이 한번씩 있습니다. 음성으로는 2%부족)
 

 
< 거치 후 운전석에서 본 모습 - USB 연결상태 >
* 방향제 옆에 있는 까만 바둑알 같은건 GPS 자석 거치대 입니다.
* 아직까지는 GPS전용이 카메라 잡는 실력이나 방법이 좋은것 같습니다.
* 트라제 XG 입니다.


 
 
###--- 시내주행 성능 Test ---###
 
1. [Palmax GDA1] 에 대하여
 
* 전원을 끈 상태(전원버튼 짧게 누름)에서 대기시엔 6시간동안 3% 배터리 소모
 
* 평상시 대기화면 상태에서는 1시간에 10%정도 소모(화면은 항상 켜져있는 상태. 프로필-정상모드)
 
* 네비게이션 안내를 받으면서 주행할때는 1시간에 15%정도 배터리 소모
(차량 거치시 낮엔 화면이 약간 어두운 관계로 프로필-공공장소 로 선택한 모드입니다.)
 
* USB를 연결하면 지뎅이를 사용중에도 [충전] 이 됩니다. (차량, 컴퓨터 공통적용)
컴퓨터와 지뎅이를 연결하여 쓰는중에 충전 램프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도 충전은 되고 있습니다.
(USB충전시 보통모드, 고속모드가 있는데 고속모드로 선택해 놓으면 더욱 빨리 충전 됩니다.
고속 모드가 빨리 충전되고 좋은데 왜 두가지 옵션이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보통 모드가 비교적
안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평상시엔 보통 모드로 충전합니다. - 저 혼자만의 생각)
 
* [카펙]을 이용하여 지뎅이의 소리를 들어보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안내 멘트는 별 차이 없지만
지뎅이로 영화 및 음악감상등을 할때 실감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화면 크기 보다는 소리
크기와 음질이 좋아야 더욱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 (카펙은 이어폰 단자를 통하여 자동차 스피커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장치 입니다. 카세트 테잎 모양이며 자동차 테잎출입구에 넣어서 사용
합니다. 가격은 5000원 ~ 3만 사이)
 
* 지뎅이 [거치대의 능력] 은 무난한 편이였습니다. (과속 방지턱낮은것, 높은것 통과시 충격에도
떨어지지 않았고, 과속 방지 구간(덜덜이구간)에서 90km의 속도로 달려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한낮에 뜨거운 햇살을 오래 쬐거나 열에 의해서 고무 부분의 흡착력이 떨어 질 수 있으므로
출발전 거치대 이상 유무를 확인 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잡고 흔들어봄ㅎ)
 
* [위성수신] 능력에 관해서는 듣던대로 만족스럽습니다. 수신을 기다린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평균 7~9개의 위성 수신) 이제는 책상위에 놓아두어도 2~3개 정도의 위성을 포착합니다.
 
* [아이나비] 에서의 재탐색시간 평균 2초 미만, 시내 경로 탐색 시간 3초 미만
 
 
2. [아이나비] 에 대하여
 
※ 네비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계와 사람, 프로그래밍, GPS에 대하여
약간의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아이나비는 아이나비 UP 맵의
4.57 버젼이며, 조만간 나올 5.0에는 더욱 향상되어진 모습을 보인다고 하므로 여기에서
제기된 몇가지 사항들은 수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10월 26일부터 5.0 업그레이드 입니다.)
 
* [좁은 교차로] 정지선 상에서 오랫동안 정차할 경우 어쩌다 한번씩 진행 방향 혼돈
(GPS오차범위때문) 여기서 좁은 교차로란 내 차선과 가로질러 가는 차선의 간격이 2m 미만인
경우를 얘기합니다.
- 나의 해결방안 : 정차할 때 경로 한번 보고, 신호 바뀌면 가던길 계속 가면 됨.
 
* 말로만 들어봤던 내원정사를 네비 하나만 믿고 간 결과 무사히 목적지 도착
(부산안에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음, 그 외 다른 곳들도 무사히 도착)
 
* 단지가 큰 아파트의 경우에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길안내 기능 작동. 아파트 '동' 정보도 나옴.
 
* 위성수신이 되지 않는 [터널 안] 에서는 마지막으로 감지된 속도로 맵상에서 진행하게 되며,
터널 내에서 천천히 서행하게 되거나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될경우 맵상에 있는 자동차 혼자
계속 직진 하면서 끝없이 가게 됩니다. 그렇게 가다보면 경로 재탐색이 되면서 혼자 새로운 길을
제시하기도 하고 경고음도 울리고 하는데, 터널을 빠져 나오게 되면 즉각 GPS가 위성신호를
잡아내어서 현제위치를 파악하고 예전 경로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현제 나와 있는 프로그래밍
상의 문제이니 당황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터널을 통과 하시면 됩니다.
 
* 주행속도에 따라서 임의로 [축적] 조절을 할 수 있는데 이것저것 해본결과 기본 세팅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맵상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상단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차량시설, 음식점, 호텔 등등)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 [i보기] 에서 설정합니다.
 
* 명칭 입력시 결과가 안나오면 자신이 알고 있는 명칭과 다를 수 있으니 비슷한 명칭을 입력합니다.
(저의 경우는 부산 시립 박물관, 복천 시립 박물관, 시립 박물관 으로 입력해 보았으나 아이나비에서는
복천 박물관 이였습니다. -_-;)
 
* 어느 지점을 거쳐서 경로를 탐색하게 하는 [경유지 설정] 기능이 있었습니다. 만약 부산역을 거쳐서
대연동을 가게 하고 싶다면, [명칭검색] -> [목적지] 클릭 -> 부산역을 찾아서 선택 -> 위치보기 ->
위치가 맞다면 [메뉴](iNAVI) 클릭 -> 고급메뉴 -> [경로관리] 클릭 -> [닫기] 클릭 -> 파란 점찍힌
깃발을 클릭하고 경유지점을 클릭한다. (중복되었다고 나오면 근처를 클릭한다) -> 경로 정보 화면이
나오면 목적지 부분에 [보기] 를 클릭하고 맵상에서 [메뉴] 를 누른다. -> 기본메뉴로 돌아가서 [명칭입력] 선택 -> 목적지명을 검색하여 클릭한다음 -> [위치보기] 클릭 -> [경로찾기시작] 클릭 ->
[경유지 포함] 물음에 [예] 클릭 -> 전체적인 경로 화면이 뜨면 [안내시작] 클릭
 
- 경유지 설정이 이렇게 복잡해진 까닭은 GDA1에 탑재된 아이나비 UP 맵의 오류로 보여 집니다.
원래는 지점을 찾을때 출발지, 목적지, 경유지, 등등의 옵션이 있지만 GDA1에 탑재된 아이나비UP
에는 출발지, 목적지 밖에 없었습니다. 메뉴얼에도 나와있는 기능이 빠져 있어서 아쉬웠지만
5.0에서는 오류 수정하여서 나온다고 합니다. 경유지 설정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예상 경로를
보다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설정하는 고급기능이므로 잘 활용한다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 좁은 골목길도 무난하게 탐색. 현제까지는 만족.
 
* 주행중에 [버드뷰(3d) 모드] 와 [평면] 모드를 비교해 보았는데 운전석을 통해 바라본 풍경과
버드뷰를 통해 바라본 풍경이 [평면] 모드보다 더욱 유사하였습니다. 상황에 맞게 모드변경을 한다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 아이나비 UP의 특징인 주요 지점 화면 분할 기능은 만족스럽습니다.
 
< 주요 도로 확대 >



< 주요 지점 확대 >


< 평상시 모습, 3.4km앞에 톨게이트가 잇을때 >
 
실제 도로 주행중에는 선명하게 찍기가 힘들어서 모의주행 모드에서 캡쳐 하였습니다.
실제 주행시에도 동일한 화면이 나옵니다. (단, 왼쪽에 있는 모의주행 막대는 없습니다.)

[화면 분할기능]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분할된 화면에서는(우측편) 아랫부분이 자신의 위치라는
사실입니다. 이 기능에 적응이 되면 헷갈리는 교차로나 기타 도로 사정에 대해서 보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편리 합니다.) 적응 되기 전에는 거추장스럽습니다. -_-;
 
[속도 제한] 구역(카메라감시구역)에서는 위의 그림과 같이 붉은 원안에 속도가 표시되며
바로 밑에 검은 숫자로 현제 속도가 나오게 됩니다. 현제 속도가 제한속도보다 -10km 이상이라면
붉은색으로 현제 속도 표시가 됩니다. 카메라를 통과하면 사라집니다.
ex) 속도제한 70km 카메라 감시 구역에서 현제속도 60 이상부터 붉은 숫자로 표시.
 
* [터닝 포인트] 기능은 유용합니다. 모르는 길을 갈때에 터닝 포인트 정보로 인해서 급하게 차선
집입을해야하는 상황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주행중 한컷. 삼거리에서 정차중 >

 
위 사진에는 터닝 포인트 및 화면 분할 기능, 차선정보 표시가 나타나 있습니다.
터닝 포인트는 다음 진행을 위해 미리 차선변경을 하면 좋은 지점(파란화살)을 나타내며, 우측에는
전방에 있는 고가도로로 진입하지 말라는 화면입니다. 상단 파란 박스안의 0m 는 터닝포인트 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며, 오른쪽 상단에는 차선정보를 나타냅니다. 이것도 적응이 된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분할화면은 주의지점 및 세밀한 정보가 필요할때 나타납니다.
 
* 정차중이나 주행중에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화면 확대 축소 버튼을 눌러서
경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저는 네비게이션에 대하여 '더 빠른 길을 찾아주는 도구' 라는 생각보다는 '길을 찾아주는 도구'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씩 내가 아는 지름길로 검색해줄때는 '오~' 하는 감탄사가
나오지만 이길이 더 빠를텐데 하는길과 약간 다른길을 안내해주면 '음~' 하는 불신이 싹트게 됩니다.
그렇지만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길을 찾아준다는 본래의 목적은 달성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잘 아는길을 네비한테 물어가면 실망이 생기기 쉽지만 모르는 길을 네비의 도움으로 찾아가게 되면 신뢰도 쌓이고 흐믓하게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10월 26일부터 실시되는 아이나비 5.0 업그레이드가 기대 됩니다.
 
* 기타 자세한 나비정보는 나비 메뉴얼에 상세하게 나와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 나비 메뉴얼과 Palmax GDA1 메뉴얼은 정말 비교됩니다. -_-;
 
###--- Tip ---###
 
1. 전원이 켜진상태에서 사용하지 않을시에 일정 시간마다 [꺼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럴때엔 [시작] -> [설정] -> [전원] -> [설정] 탭에서 체크박스의 체크를 모두 해제하면 됩니다.
 
2. 컴퓨터와 연결된 상태에서 전원을 꺼 놓아도 일정 시간이 되면 [Active Sync]가 작동하면서
켜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것은 USB장치 탐색 기능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컴퓨터는 일정 시간마다
장치의 유무를 탐색하게 되고 발견이 되면 그 장치에 해당하는 동작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Active Sync] -> [파일] 메뉴 -> [연결 설정] 에서
[이 데스크톱 컴퓨터에 USB연결허용] 에 있는 체크를 해제시켜주면 해결됩니다.
 
3. 컴퓨터나 차량에서나 USB연결이 되어 있다면 사용중에도 충전이 됩니다.
한번씩 충전이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생길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지뎅이 사용량에 비해
컴퓨터에서 흘러오는 전원의 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USB 충전 항목중 [고속모드] 에 놓거나
지뎅이를 켜놓은 상태에서 기본적인 것만 실행해두면 충전이 되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part 1에서 언급된 [태스크 바] 이용)
 
4. GPS는 하늘에 떠있는 위성신호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하늘이 잘 보이는곳에 설치하면 좋습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 라는 말을 명심.. ㅎ
 
5. PC상에서 "바닥"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코딩해주면 적은 용량, 고화질, 고음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옵션으로 인코딩 하시고, 저장소 카드에 넣어주면 끝.
옵션에서 최고화질, 최고음질로 선택하고 인코딩하면 보통 600메가짜리 영상이 100메가 정도로
줄어듭니다. (PC상에서는 화질 저하가 일어나지만 QVGA방식의 3.5인치 지뎅이에게는 적당합니다.)
 
6. 지뎅이 특유의 메모리 슬롯 착탈 방식때문에 한번씩 "데이터가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럴때는 메모리 부착시에 끝까지 밀어넣지 않고 살짝 걸쳐 놓아서 그런것이므로 뺏다가 다시 꾸욱
눌러서 꽂아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7. 시거잭에 지뎅이를 연결해서 충전할때는 차량의 시동을 켠 후에 연결하시길 바랍니다.
미리 꽂아놓고 시동을 켜게되면 순간 강한 전류가 모터쪽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기타 전자장치에는
불안정한 전류가 유입되게 됩니다. PDA같은 복잡한 전자기기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시동을 끌때는 상관 없습니다. 
 
8.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주행할때엔 미녀가 나오는 장면을 조심해야 합니다. 위험합니다.. 하하..
 


< 카팩과 지뎅이만 있으면 어떤 차량 AV도 부럽지 않습니다~~~!! >
 
 
 
###--- part 2 上 편을 끝내면서 ---###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적은 것이므로 여기에 쓰여진 정보보다 더욱 많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정보들을 많이 공유해서 더욱 효율적으로 지뎅이를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下 편에서는 上 편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충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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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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