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함께 떠나요 맛집과 분위기있는 테마여행을 - 강원도 횡성과 막국수 그리고 총떡 #2
가족들과 강원도 횡성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님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요양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이곳은 부모님께서 텃밭을 일구면서 지내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버지께서 몇 년동안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가꾼 곳이기도 합니다.
아틀란에서 주소로 검색하여 찾아 갔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사항이 되기 때문입니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