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네트웍스 내비게이션 SM-8082 장착기 - 1부 ☆

 

블랙 SM-8082의 모습입니다. 루버 코팅은 마우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내비게이션

에서 다시 보았습니다. 흠집에 강한 재질로 고급스런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SM-8082은 엔나비 지도를 사용 합니다. 접착력이 좋아 찰떡 처럼 붙더군요.

이러면 SK에서 선전비 좀 받아야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흡착 거치대는 두 개의 관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치대 레버를 돌리면 유리창에 문어 빨판 처럼 단단히 고정 됩니다.

 

주행 중 거치대가 떨어 지면 사고로 이어 질 수 있는데 워낙 단단히 흡착 되어

그럴 염려는 없겠습니다.  

 

내비게이션에 끼워 넣은 크레이들을  거치대에 고정 하는 방식입니다.

조립 하기 쉬웠고 내비게이션 자체 보호도 어느 정도 되어 좋았습니다.

 

자동차 전면 유리에 단단히 고정 된 흡착식 거치대는 운행 중 안전을 약속 합니다.

본체 우측 하단으로 전원 케이블 선이 보입니다.

 

두 개의 너트로 운전자가 보기 좋은 위치로 내비게이션을 고정 시키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거잭 어댑터와 연결 하는 전원 케이블입니다. 단선 이기에 특별한 정리 없이

그냥 늘어 지게 하면 됩니다.

 

시거잭 어댑터에 전원 케이블을 꼽으면 내비게이션 사용 준비 끝 입니다.

 

초기 화면에서 내비게이션 메뉴를 선택 하면 엔나비가 보입니다.

 

DMB 보기와 보다 빠른 길찾기에 사용하는 TPEG 기능을 위해서는 분리 된 자그마한

내장용 안테나를 본체에 장착 해야 합니다. 내비게이션 동작에 꼭 필요한 부품으로

분실에 각별히 주의 해야겠습니다.

 

서울 지방의 경우 내장용 안테나 만으로 DMB가 끉김 없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SM -8082는 블루투스를 지원하여 무선으로 전송 된 내비게이션 사운드를

자동차 스피커로 크게 들을 수 있습니다.

 

SD 메모리에 저장 된 MP3 재생음을 블루투스 기능으로 무선으로 날려 자동차

스피커로 들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잡음 없는 좋은 음질이 들렸습니다.

 

SM-8082가 제공하는 리모컨으로 여러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SM-8082는 수려한 외모에 강력한 흡착식 거치대가 운행 중 안전을 약속 했고

블루투수 기능 채용으로 첨단 기기를 사용 한다는 자부심을 주었습니다. MBC TPEG

무료 제공으로 보다 빠르게 목적지로 안내 한다고 하여 경제성 높은 제품이라고 하니

이 보다 좋은 기기는 없겠습니다.

☆ SK 네트웍스 내비게이션 SM-8082 장착기 - 2부 ☆

 

음식은 먹어 봐야 그 맛을 알고 내비게이션은 달려 봐야 그 성능을 알겠기에

서울 망우리에서 인천 연안부두까지 주행 하였습니다. 연안 부두로 파워검색하니

인천 중구 항동 1가를 첫 번째로 보여 주었는데 총 주행 거리는 60.1Km 입니다.

 

SM-8082는 MBC TPEG을 사용하는데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중화역 방면

좌회전을 안내 하고 있습니다.

 

주유소에 들려야 하는 관계로 동부간선도로 중량교 입구로 향했습니다.

엔나비에서 우회전 방향을 정확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에 들어 가니 수 많은 차량으로 혼잡 했습니다. TPEG이 이 도로를

회피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 하기 위해 하월곡 방향으로 이동 했습니다.

 

내부 순환도로로 들어가 성산 대교를 향했습니다.

 

성산대교 전 21Km 지점을 통과 하고 있습니다.

 

정릉터널 전 6.8Km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 혼잡하지 않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내부순환로 교통 정보 입니다.

 

정릉 터널(1650m)은 서울에서 두번 째로 긴 터널이고 그 끝에서 만나는 홍지문터널(1890m)은

서울에서 가장 긴 터널 입니다. 연속 된 터널로 운전자는 무려 3540m를 터널 속을 운행 하는 셈이

됩니다.

 

터널 안에서는 위성 신호를 받을 수 없기에 진행이 순조롭지 못 합니다.

 

터널을 나오면 곧바로 홍지문 터널이 보입니다. 위성 신호는 곧 바로 잡혔습니다.

 

성산대교로 향하기 위해서 월드컵 경기장 방면으로 나가야 합니다.

 

한참을 기다려 입구로 들어 섰는데 앞에 마티즈가 과감히 새치기를 하더군요.

내비게이션이 없는 길치라 바로 앞에서야 입구를 알아 챘나 봅니다.

 

성산 지하차도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성산대교는 상습 교통 체증 구간으로 그 이름이 높습니다.

 

엔나비가 복잡한 성산대교북단을 보기 좋게 보여 주었습니다.

 

성산 대교를 넘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간이 너무 지체 되어 늦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생겼습니다.

 

성산대교 남단에서 입구를 잘못 들어가 목동에 들어 섰습니다. 내비 화면을

찍어대는 혼란 속에 벌어진 일입니다. 여러 입구가 근접해 있는 상황 속에서 흔히

일어 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머니께서 화장실을 찾으셔서 SK 주유소를 이용 했습니다. 곧 바로 눈에 보여서

정말 다행 이였습니다. 길 잘못 들어선 것이 도리어 다행 입니다.

 

목동에서도 인천 연안 부두를 향하여 고고~ 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인천행 고속도로에 들어서서 씽씽 달리니 기분 좋더군요.

 

드디어 인천항이 보였습니다. 유람선 타야 하는 시간이 가까워 애가 탔습니다.

 

탑승 마감 시간을 15분 남기고 인천 연안 부두에 도착 했습니다. 실수 했지만

내비게이션 안내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려 왔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인천 연안 부두에서 현대 유람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천 연안을 2 시간 동안

돌며 관광하는 이벤트 였습니다.

 

뷔페 식사를 하며 공연을 보는 일정 입니다.

 

선상파티 디너크루즈로 멋진 이름이지만 조금은 촌스러운 분위기 였습니다.

 

70~ 80년대 흘러간 가요를 무명 가수분이 열심히 불러 주었습니다.

 

맛 있는 식사를 하고 갑판에 나오니 연안의 야경이 보였습니다.

 

긴 다리가 보였는데 아마도 인천 공항 가는  다리가 아닐까 합니다.

 

식후 공연으로 러시아 출신으로 짐작 되는 분들이 화려한 춤을 보여 주었습니다.

기대 한 것 이상으로 잘 추시더군요.

 

중국에서 온 분들이 그릇 올리기 묘기를 보여 주었는데 공중에 뜬 세 개의 그릇이

정확히 머리 위 그릇 속에 차곡 차곡 쌓였습니다.

 

공중에 뜬 컵도 정확히 안착 했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정말 대단한 묘기 입니다.

 

스페인의 화려한 춤으로 분위기가 업 되었습니다.

 

수십 개의 훌라후프를 돌리는 묘기를 보여 주는 중국 처자입니다.

 

얼굴 모양을 순식간에 바꾸는 변검 공연도 보여 주었습니다.

 

다양한 얼굴 모습으로 순식간에 바꾸니 정말 신기 했습니다.

 

빨간 색 얼굴로 순간 바뀌었습니다. 방법이 있다지만 전광석화 처럼 변하니

놀랍습니다.

 

불꽃 놀이도 보여 주었는데 인색 하지 않게 시원히 터트려 주어 보기 좋았습니다.

 

연안 부두에 접안한 배 이름들이 재미 있습니다. 로또에 가마우지에....

 

2시간 동안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연안부두에 도착해 내렸습니다.

 

저녁 10시경에 서울로 출발 했는데 야밤에 다니려니 내비게이션의 도움이 고마웠습니다.

 

귀로는 1시간 정도밖에 소요 되지 않았습니다. 한산한 도로 사정에 TPEG 때문이였습니다.

길을 잘 아는 분이더라도 좀더 경제적 운전을 하기 위해서 내비게이션은 필수품입니다.

초행길에 늦지 않게 도착 한 것도 그 덕분 이였습니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