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이동 설, 이통3사 '내비게이션 앱' 승자는? 


120122_4f1b5d6f9c47f.jpg


http://news.sportsseoul.com/read/it/1003501.htm


*몽이아빠 曰,

수박 겉핥기형 기사의 대표적 사례 되겠습니다. 핵심은 근처도 못 가고~ 어영 부영 어슬렁거리다가 글자수만 늘리고 마무리 하네요.

전 이번 설에 아틀란과 아이나비, 김기사 앱을 썼는데요. 음...국도도 타보고 고속도로도 타봤지만, 역시 명절엔 운전자의 판단력이 중요한 변수가 될 듯 합니다. 무작정 가란대로 가면 어느걸로 가든 70점은 되죠. 단 성취감은 적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체증 상황도 파악하면서 국도와 고속도로를 적절히~ 물론 다 귀챦으면 그냥 가란대로 경부 타시면 끝! ㅋㅋ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