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근효짱입니다. 반딧불이 개명을 했습니다.
서울통신기술과 파인디지털 제품이 스마트폰 리모컨 기능을 활용하고 있죠.
조만간 라이브업데이트 기능이나 경로 안내 역시 T맵처럼 스마트폰+블루투스 형식으로 지원할거라고 봅니다.
그 다음엔 물론 통신형 네비게이션을 지금의 3D내비처럼 대세로 만들려는 의도가 읽혀지고요.
아무래도 부가서비스 차별화가 시급한 시점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위치의 업체들은 더 앞서가기 위해 다음 수순을 그리 잡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내비가 아무리 늘어나도 PND*(전용 네비) 단말기도 컨버전스를 통해 나름의 장점과 모바일의 장점을 조화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헐 대나무 꼽으세요^^
음 정확하게 그려보시는군요..
서울통신기술과 파인디지털 제품이 스마트폰 리모컨 기능을 활용하고 있죠.
조만간 라이브업데이트 기능이나 경로 안내 역시 T맵처럼 스마트폰+블루투스 형식으로 지원할거라고 봅니다.
그 다음엔 물론 통신형 네비게이션을 지금의 3D내비처럼 대세로 만들려는 의도가 읽혀지고요.
아무래도 부가서비스 차별화가 시급한 시점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위치의 업체들은 더 앞서가기 위해 다음 수순을 그리 잡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내비가 아무리 늘어나도 PND*(전용 네비) 단말기도 컨버전스를 통해 나름의 장점과 모바일의 장점을 조화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