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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http://cafe.daum.net/naviga의 제품리뷰&사용기 게시판에 게재된, '☆표'님의 글이며(상단링크페이지 참조), ,멕스텍 제품에 대한 리뷰가 많지 않아 관심있는 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우수리뷰로
선정, 내용을 기초로 일부 보충하여 이곳에 게재합니다.
맥스텍 CMP - M70 사용기 네비게이션 기능(드맵) |
우선 CMP의 기능 중 가장 일반적인 네비 기능을 먼저 소개한다.
사실 나는 네비는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 .
왜냐면 일반적으로 아이나비나 맵피 지도가 아주 뛰어난 반면 드맵은 신생업체로써 아직
기능의 미숙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즈음 쓸만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휴대폰을 들고 파워 ON 버튼을 눌렀다.
휴대폰으로 시간을 재기
위해서이다.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니 약 6초 뒤에 CMP 로고가 뜬다.
OS가 구동되는
것 같다.
그리고 화면이 깜박 인다.
이전 전원을 끌 때 메모리에 남아 있던 잔상이 표시되는 것 같다.
(ㅠㅠ)
그리고 또다시 약 5초 뒤인 11초 경에 CMP 로고다 또 뜬다. 에플리케이션이 올라오는 것
같다.
또 5초 뒤인 16초 경 “ 안녕하세요 *** 안전운전하세요 ” 라는 맨트가 나오고 10초 뒤인 26초경에는
매인 프로그램이 올라온다.
그리고 4초 뒤인 30초 경 초기화면이 뜬다. 지도와 함께.. 하지만
GPS를 잡는데는 약 10초 정도 더 걸리는 것 같다.
아침에는 GPS를 잡는데 약 20초 정도 더 걸리는 것
같다.
파워를 켜고 30초 정도면 초기화면이 뜨고 1분이내에 GPS를 잡고 정상 동작되는 것 같다.
이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다.
CMP의 드맵은 내가 알고 있던 드맵과 좀 달라
보인다.
일단 굉장히 섬세하고 선명한 화면에 놀랐다 .
거의 PC에서 지도를 보는 느낌이 난다.
초기화면은 약 20초 뒤에 전체 지도화면으로 바뀌는데 초기에는 8레벨로 설정되어 있고
강남역 부근부터 시작한다.
화면 확대를 위해서 마치 마우스로 박스를 치듯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끌어주면 된다 .
최대 레벨이 10단계이며 화면의 해상도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디지털 패널 800 X 480 화면이라는 것이 이런것이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기존의 글자 뭉개짐 (ㄹ, ㅃ 등)이 전혀 없다.
이번에 CMP를 달고 지방에 다녀왔다.
사실 네비라는 것의 역할이라는 것은...
1. 위치를 잘 모를 때는 목적지 설정해
놓고 안내 해 주는 데로 간다. 무조건 내가 복종한다. |
최소한 나의 네비기능의 기준은
그랬다.
넘 단순한 건가..하여간 주소만 정확히 입력하면 정확히 안내 해 주면 된다.
CMP 네비(드맵)에서 맘에 안드는 것이
있다면
1. 터치 반응이 약 0.1초 정도 늦다.(하다보면
익숙해 진다 ㅋㅋ) |
CMP 네비(드맵)에서 맘에 드는 것은
1. 화면이 선명하고 깨끗하다. 그리고 글씨가 잘
보인다. |
이상 기본적인 네비 소개를 마치고 다음에 좀 더
자세히 소개하기로 한다.
또한 다음엔 내가 홀딱 반해버린 멀티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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