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 3D, V3와 TPEG 경로 궁합에 대한 리뷰


http://k9072.blog.me/110117734205




내용 중, 



맵피 유저인 두 동생 왈 "야! 아틀란 많이 발전했네요! ^^"
아틀란을 몇 년 째 쓰면서 맵피 유저들에게 칭찬을 다 듣다니...
아틀란 3D V3가 개선이 되고 있음을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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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아틀란 때문에 쪽팔리는 일은 많이 줄어들 듯합니다.

다른 점도 다 좋지만, 부산과 경남 쪽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YTN TPEG과 결합한 아틀란 3D V3 화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아래처럼 실시간 탐색을 하는 표시와 초록색 실시간 경로 탐색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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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한 번도 배신을 당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젠 저 마크가 뜨면 더 좋은 경로가 탐색이 된다는 기대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단, KBS TPEG은 그와는 정반대입니다. V3를 V2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쪽팔리는 TPEG이라 꺼버리고 패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


(중략)


그리고 또 한 가지 좋아진 점이...
V2에서는 전혀 신뢰하지 않았던, 도착예정 시간이 V3에서는 상당히 근사치에 가까워졌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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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보다 좋은 맵을 위해 노력하시는 개발진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게질책보다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라 믿습니다.




*몽이아빠 曰,

이제 아이나비도 지는 해가 되는건 아닌지...

"달이 기우는 것은 달이 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 편에 해가 찬란히 떠오르기 때문에 '지게'되는 것이다."

대체제가 있다는건 시장 지배사업자의 위치를 위협하게 되지요. 아틀란과 YTN TPEG 조합에 대한 칭찬 리뷰입니다.


마침, 앰엔소프트가 맵만 만들다 궁했는지 블랙박스 출시했단 기사가 눈에 뜹니다. 쯔쯔...


http://naviga.co.kr/137157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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