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편①준비한 제품 리스트

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간단한 맛배기로 올린 사진과 글에 많은 관심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누구나 생각해본 것이지만, 단순한 호기심 충족을 위해 준비를 하기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게 이유겠죠. ^^;

저야 총대 맨 입장이기에 저지를 수 있지 않았나 싶고요.

이번에 저지른 짓거리(거창하게 프로젝트라고 해볼까요? ㅋㅋ)의 가장 큰 목적은 가능한한 객관적으로 다수의 제품을 동시에 사용해보면서 구체적으로 비교해보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몇 개까지 가능할까?

저도 이 생각을 해보았는데, 일단 세개 정도면 충분하고 네개가 넘으면 좀 정신사납거니와 세부적인 비교를 하며 운전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 뻔했습니다.

(실제로 신촌블루님 작업실에서 장착 작업을 마친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네 다섯번 차를 세워두고 사진을 찍고, 또 세팅비교하고 경로 추적 검토하고 하며 와야 했으니 얼마나 정신사나웠을까요...물론 사용하면서 조금씩 적응되어 운전중에 네비게이션을 촬영하는 것까지도 가능하게 되더군요. ^^;)

그래서 우선 세개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제품은 예전에 공구했던 자이닉스 CC-200제품, 노바일렉트로닉스의 카나비 STN 5500, 터치앤조이 제품(아래)
 

그러고보니, 갖춰진게 공교롭게도 모두 7인치 제품입니다. 물론 제가 화면큰걸 선호하는 탓도 있지만, 3.5인치, 5인치대 제품들은 차후에 또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정하게 된데에는 특별한 동기는 없습니다.

그냥 제가 가진 것 세 개중에 가장 무난한 노바를 먼저 택하고, 리뷰 제작용으로 빌려주신 자이닉스, 그리고 새로나온 DVD 플레이어 일체형 네비게이션으로 리뷰의뢰 받은 터치앤조이 제품이 마침 적당해보여서 이것부터 비교를 해보자는 심산이었고요.

나중에 이 세 제품은 아래와 같이 차에 달리게 되죠. ㅋㅋ

왜 세로로 이렇게 달게되었는지는 다음 글에...^^;

제품에 대해 자세한 사양을 적으려 했건만, 너무 늦었네요. 그럼 또 틈나는대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