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가(家),몽이아빠의 네비게이션 이야기_#14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시리즈, "제14화_아이나비 STAR"

"아이나비 STAR"
주행을 통한 기록_(첫주행)서울~인천왕복

실제 주행을 통한 네비게이션 기능 대한 평가에 앞서..


예전부터 말씀드렸죠.
'네비게이션이 그 어떤 기능을 채용하던간에,
맵의 검색능력, GUI,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0점짜리나 마찬가지로 치부되곤 합니다.

또한, PMP건 PDA건, 핸드폰이건 간에 그 무엇이라 불리는 휴대용 기기라 할지라도,
네비게이션 기능이 채용된 순간부터 그 기기의 평가기준네비게이션 맵의 품질에 좌우됩니다.'

하지만, 똑같은 네비게이션이라 할지라도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즉, '대체로 어디서나 잘 맞지만, 내가 자주 가는 곳이나 우리 동네에서는 잘 안맞는다' 라면,
그 제품이 다른 사람에겐 어떤 평가를 받건간에, '나에게는 불만인 제품'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네비게이션 리뷰가 다른 어떤 IT제품에 비하건간에 많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이유인즉, 네비게이션에 대해 평가를 할 때, 제품소개서나 매뉴얼, 혹은 책상앞에 앉아 쓴 리뷰만으로는
정작 중요한 네비게이션 맵 SW의 정확
·실효성에 대해서 두리뭉실하게 넘어가게될 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늘 제가 제품에 대해 이런 저런 부족한 실력과 퀄러티의 비교체험기임에도,
네비가(家)에 올릴때마다 목적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제 경험을 공유하는것'
즉, 여러분들께서 미리 써보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면 더 없이 좋겠지만,
네비게이션 기기의 특성상-사용후엔 교환도 어렵죠?- 그러기엔 한계가 있으므로,
기회가 되는대로 제가 써보며 기록한 사진이나 동영상, 느낀점 등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는 거죠.

이번장에서는 실제로 주행해보고, 사용해보며 기록한 것을 토대로 합니다.
천천히~ 시간나실때 읽어보시길~~

사진도 천천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몽이아빠 @ 네비가(家) naviga.co.kr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어떤 제품의 리뷰를 할 때에, 주행 부분은 여러 다른 제품들과 함께 진행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고요. 시터스나 맵피, 지니 등의 맵이 함께 소개될것입니다.

물론 아이나비 스타 제품 정보만 원하는 분들께는 불필요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 주행 부분에 관한 사용기 부분의 리뷰 양이 너무 많아 코스 별로 나누어 게재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듭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본 기록은, 베타테스트이므로, 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에서는 문제로 지적되는 내용의 상당부분이 개선될것으로 믿습니다.

따라서 본 장에서는 구체적인 알고리즘의 우수함을 일방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구체적인 GUI나 메뉴체계, 여타 사용상 경험한 기록들을 기초로 이를 공유하는데에 가장 큰 목적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한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므로 차후 사용상 많은 유저들의 조언이나 댓글을 기다리며 그 평가에 신중함을 두고자 합니다.

[본 장에서 실주행해본 코스 개요]

1. 강서구 등촌동~인천 주안~인천 동춘동 : 기본 설정 및 검색, 경로저장기능, 수신율, 전반적인 GUI 등 비교평가

2. 강서구 등촌동~김포공항 CGV : 기본 설정 및 검색, 경로 및 재탐색 속도 등 확인

3. 강서구 등촌동~종로 : 버스 내에서의 사용 사례, 버스내의 수신율, 뚜벅이모드 활용가치 등 확인

4. 강서구 등촌동~일산 백석역~서울 수락산역 :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코스 체험, 등산로 안내여부 확인

5. 강서구 등촌동~일산, 파주 : 검색 결과 정확성 및 음영지역, 주소검색 능력등 확인

[본문 시작]
첫 주행코스는 제가 살고 있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부터 인천 주안 및 송도를 거쳐 다시 집으로 오는 코스였습니다.

1. 강서구 등촌동~인천 주안~인천 동춘동

기본 설정 및 검색, 경로저장기능, 수신율, 전반적인 GUI 등 비교평가

자~ 이제 출발입니다.
아이나비 스타 달고 첫 주행!
두둥! 그 막이 올랐습니다~

첫 주행코스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강서구 등촌동에서 인천 주안까지 가는길!
제 리뷰에 등장하는 단골 코스죠?

물론 예전엔 여의도에 살고 있던터라, 출발지가 다릅니다만 당시 주행기를 보시면 여타 제품들과 같이 비교해본 기록은 보실 수 있을듯~ (그 밖의 다른 네비게이션 제품 체험기 보러가기)


흠...많군요. 각 맵별로 가능한 조건에서 구현해두었습니다.


먼저 목적지를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예전(아래)과 달라진 부분이 있죠?


위는 아이나비 5.2 버전의 검색창 화면입니다.아무래도 오른쪽의 스크롤 버튼이 구분되어 페이지 단위 넘어가기 가능도 가능하게 되었죠.

자판 배열은 아래와 같이 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이전의 천지인과 비교할땐 장단점이 있겠죠.
이부분은 삼성전자의 천지인 방식이 특허권 침해 논란을 빚은것과 관련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판에 관련하여 아이나비 공식자료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정보가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inavi.com]

일단 자판 부분은 좀더 디테일한 기능들이 가능해져서 분명 더 나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럼 참고삼아, 다른 제품들을 살펴볼까요?

2006년 11월 기준 시터스 루센맵입니다.
'이룸오피스텔'이 나타나지 않고 있네요. ^^;

결국 예전에 썼던 방법대로, 바로 맞은편의 '그랜드모텔'을 검색하고있습니다.(아래)


이제 각 기기의 목적지 설정을 마치고 출발합니다.
먼저 아이나비 6.0버전을 설치한 아이나비 스타 제품의 그래픽을 한번 보시죠.


사실 저는 3D 화면으로 설정된 주행자 눈높이 중심의 화면보다는 90도 각도로 위에서 내려다본 화면을 선호합니다.
초보자의 경우엔 3D 평면주행 화면(위)이 더 이해가 빠를지 모르겠지만, 보다 넓은 지역을 이해하며 활용하기엔 90도로 내려다본 화면이 용이한 까닭이고요.

그러다보니, 아이나비 6.0버전에서는 각 교차로에 진입하면, 보는 각도를 높여서 더욱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아래)

[이미지 출처 : inavi.com]


이와 비교해 루센맵에서는 각 시야각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두었더군요.

[35도 버드뷰 화면]


[50도 버드뷰 화면]


[65도 버드뷰 화면]


[90도 버드뷰 화면]

위 그래픽을 보면 분명 원본의 해상도가 우수한 루센맵(기기는 ZZAM) 제품이 더욱 디테일합니다.
하지만, 그래픽의 완성도가 아직은 손볼 구석이 많다는 느낌이네요.


왼쪽은 아이나비 스타, 오른쪽은 만도맵피의 pm80 제품 3d 화면입니다. 약간 느낌이 다르죠?
(참고 : PM80의 경우 가로모드도 가능합니다만, 위에서는 세로모드로 사용하는 화면입니다)

여전히 맵피가 좋냐, 아이나비가 좋냐에 대해서 평은 분분합니다.
다만, 더 잘 알려진 것은 '아이나비'가 확실하고, 만족도가 두종 모두 여타 제품들과 비교할 때,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네비가 설문조사 참조:아래)



다시, 주행장면을 살펴보죠.


이번엔 아이나비 6.0과 맵피 MX2, 시터스 루센 세가지의 맵 안내도를 살펴보시죠.
모두 90도 버드뷰 화면입니다.

상대적으로 아이나비는 부드러운 느낌, 맵피는 차분한 느낌, 루센은 좀 혼란스런 느낌입니다.


좌측 각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아이나비 스타 제품의 시야각이 가장 높은 것이지만, 실제로도 해상도와 시야각은 우수한 편입니다.


우측에서 본 모습



아래에서 본 모습.
상대적으로 모든 제품 공히, 어두운 편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
전혀 지장 없어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이나비 스타 제품의 LCD 품질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예전에는 없던 단추가 하나 보이더군요. 확대하면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몇 번을 확인해보니, 이건 소위 '널뛰기'현상을 바로잡는 기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널뛰기' 현상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통, 도로위를 달리다보면 내가 가는 길과 방향은 같지만 도로위에서 좀 벗어나 달리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흔희 '널뛰기' 현상이라고 합니다.

아이나비 6.0에서는 이런 상황일 때, 위와 같은 버튼을 눌러 보정할 수 있습니다.

그럼 멀쩡하게 잘 가고 있을 때 누르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경우엔 멀쩡한 경로에서 좀 벗어난 지점으로 중심이 이동합니다.


버드뷰 낮은 각도로 보면 위와 같죠.
따라서 제대로 길을 가고 있을땐 누를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널뛰기 상황에서는 원래위치로 이동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6.0버전 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부가정보를 제공합니다.
아이나비 Star 제품은 Wide LCD이니, 기존 경로 안내를 하고도 좌우로 많은 공간이 남으므로 이 공간을 활용한 것이겠죠.

위 사진을 보시면 차선 정보를 자세히 보는 창이 선택된 모습입니다.
아직은 데이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인지, 구체적인 정보란은 비어있습니다.


하지만 경로를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이 부분도 비어있다는 것은 아직 문제가 좀 있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체 경로메뉴를 확인하면 경로가 표시되어 있는데, 메인 창에서는 비어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이번엔 방향 안내입니다.
역시 비어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제대로 마무리되면 아래와 같이 채워져 있겠죠. ^^



이제 각 맵들과 함께 '고속도로모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만도 맵피MX2 제품의 고속도로 모드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교차로가 없으니 직선주로만 달리는 경우 위와 같이 다음 경로와 지점 안내만 합니다.
물론 일반 안내 화면 모드로 바꾸면 시내에서 달리는 것과 같은 안내화면으로 처리될 수 있고요.


아이나비 5.2버전에서의 고속도로 모드입니다.(N70)


위는 아이나비 Star 에서의 고속도로 모드.

폰트가 좀더 부드럽게 처리되었고, 달리고 있는 고속도로 명이 표시되었으며, 각 이정표 안내 배경색이 보다 두드러져서 잘보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나비 제품의 최대 장점이라면, 위와 같이 실제감 있는 길안내 화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단점을 상쇄할 만하죠.


톨게이트 화면입니다.
역시 여타 제품들과 비교하면 현실감이 더욱 느껴지죠. (아래 시터스 루센 제품과 비교해보세요) ^^




이제 부평IC를 지나는 모습입니다.
루센과 맵피는 직진을 지시하고 있죠.
모두 최적경로 안내를 따르고 있습니다.




아이나비 스타와 N70 모두 이번 IC에서 빠져나갈 것을 지시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빠져나가면 경험상 매우 늦을게 뻔하므로 패스~

많은 분들이, 이런 경우 아이나비가 더 안좋은 것 아니냐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니죠.
모든 경로가 운전자의 생각과 동일하다면 네비게이션이 필요하겠습니까?
위의 경로도 거리를 따진다면 상대적으로 더 빠른길이 맞습니다.
다만, 주안까지 가는 길에서는 좀 돌아가더라도 고속도로가 낫다는 것이고요.

이러한 점은 추후 경로 저장시 수정을 하여 저장해두십시요.
그러면 같은 경로를 다시 찾을 때, 고속도로를 따라 가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과속카메라 지점 안내화면을 비교하겠습니다.
'과연 왜 이렇게 바꾸었을까?' 싶은 대목입니다.

아이디어? 물론 참신합니다.
카메라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규정속도 테두리의 빨간 라인이 채워져가죠.
그 아래에는 현재 달리고 있는 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럼 이것이 왜 별로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5.2버전 보다는 좋죠.
물론입니다. 구체적인 거리 표시는 안해주지만, 맵상에 대략의 카메라 지점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예전보단 나아졌고 아이디어도 괜챦지만, 여전히 남은 거리 지점이 모호하다는 생각입니다.


맵피는 어떻게 안내할까요?
위에서 보시면 규정속도를 보여주고, 그 아래에 카메라까지의 남은 거리를 m 단위로 알려줍니다.
물론 맵에서도 표시가 되어있죠.
가장 구체적입니다.
또한, 과속을 하고 있을땐, 음성 안내를 하지 않도록 지정해둔 경우에도 전체 화면이 빨갛게 반전되며 경고해줍니다.

그럼 루센은 어떻게 경고할까요?

정말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습니다.
과속 제한 속도와 카메라까지 남은 거리를 화면 가득 채우며 점멸됩니다.
또 ZZAM 제품의 소리가 제법 큰 편이라 깜짝 놀래기도 한다는...^^;


이제 도화IC로 나가는 모습입니다.


이제 목적지에 거의 다 왔죠.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아무래도 네비게이션의 가장 요긴한 부분은 저 하얀 실선이 아닐까 싶네요.
목적지를 가는 경로는 운전자가 마음대로 판단할 수 있지만, 그 판단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최종 목적지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다보니...^^


골목에 접어들어서 방향 안내 화면입니다.


루센맵도 이제 목적지에 도착해갑니다.


맵피 역시 도착 직전


아이나비 6.0 버전의 도착전 화면.



그랜드모텔 앞입니다.
맞은편 오피스텔이 최종 목적지이죠.
앞서 말씀드렸지만, 아이나비를 제외한 맵피와 루센은 '이룸오피스텔'이 검색되지 않아 바로앞의 '그랜드모텔'의 지역검색 방법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첫 주행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에 다시 한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수신율 테스트!

오는내내, 아이나비 Star 제품의 수신율은 다른것들과 비교해서 비슷하거나 좀 더 나은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 친구네 집에 올때마다 하는 수신율 테스트 방법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올렸던 장면인데, 일단 여러 제품을 정열한 뒤, 위 사진에서 처럼 하늘이 막혀있는 주차장으로 천천히 넣으며 각 기기의 수신율 변화를 보는 것이죠.

각 기기별로 요동치다가 결국 HDOP값이 0으로 되며 위성수신 불능이 되죠.














아이나비 Star 제품은 여기서도 여타 제품에 비해 수신율이 조금 더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PM80이나 ZZAM 제품도 수신율은 좋지만, 아이나비 Srar 제품이 조금 더 좋은 느낌입니다.

[곁다리 정보]


이후, 친구들과 함께 인천에서 유명한 특수부위 전문점인, '화톳불'에 다녀왔습니다.







가져간 아이나비 Star 제품으로 검색해봐도 나오진 않더군요.
PM80(맵피MX2) 제품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도 맛집으로 저장하기위해 켜보았는데, 실내여서 역시 GPS 수신은 안되었지만, 지점 등록은 가능하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나비 6.0에서 가장 좋아진 점을 꼽으라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원하는 지도의 한 지점을 터치하면 그곳을 목적지로 하거나 저장하기가 보다 수월해졌죠.

본 기능은 아이나비에서 외주로 GUI개선 작업을 하면서 추가된 것인데, 예전 해당 업체와 미팅을 하면서 맵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불편한 부분을 지적할 때에 추가를 요청했던 부분입니다.
당시 요청에 따라 추가된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필요했던 기능이죠.

예전엔 원하는 지점을 클릭한 뒤 경로 안내나 등록이 불편했다는..^^





정말 맛있더군요.
물론 1인당 2만원이 넘으니 참 비싼게 흠이지만~


후식으로 나온 냉면도 맛있었습니다. ^^


다시 서울로 올라오며 다시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부 제품에서 사양 때문에 건물의 불이 들어오지 않던 부분도 아이나비 Star 제품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수신율 테스트 한번 더 해보고~
오늘의 주행을 마쳤습니다.

*小結 : 그래서 어떻다는 건데? ②

이번 주행에서는 야간 주행시 LCD의 시인성과 주행시의 GUI 부분, 그리고 네비게이션 기능상 기존의 5.2버전과 차별화된 점등을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간단한 방식으로 각각의 제품들과 비교해서 아이나비 Star 제품의 수신율을 느껴볼 수 있었죠.
장단점을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점이라 생각되거나 만족스런 부분

단점이라 생각되거나 아쉬운 부분

1. 아이나비 맵 5.2버전과 비교해 6.0에서 개선된 점
-주행시 '널뛰기' 현상을 보정할 수 있는 버튼을 메인에 표출함.

-낮은 각도에서의 3D 버드뷰 화면에서 교차로로 다가감에따라 시야각을 높여주는 기능.
-검색시 자판 배열 개선
-명칭검색 결과의 스크롤 이동버튼 개선.
-우측의 방향, 경로, 차선 안내 정보창 신설, 확대
-고속모드 운행시 각 폰트의 시인성 개선
-더욱 현실감 있는 배경그림의 구현
-목적지 접근성 우수
2. 기타, 하드웨어적인 부분
-야간 주행시 제품의 시인성은 매우 우수함
-수신율은 안테나 내장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수준을 보여줌.
-후행성은 거의 없고, 각 주행시 경로 재탐색도 빠름.

1. 아이나비 6.0 맵의 불만사항
-여전히 터치후 드래그(잡아끌기) 기능이 안되는 점.
-우측의 세부경로창인, 방향/겨로/차선 안내 정보가 상당수 누락되어 빈 공간으로 있는 경우가 많음
-추천경로로, 늘 테스트하던 주행코스를 달리면서 여전히 부평인터체인지로 나가라는 경로안내는 계속됨.
-네비게이션 사용하면서 DMB나 동영상 등은 전혀 이용할 수 없음. (PIP, 오버레이기능 등은 전혀 기능하지 못함)
-과속 지역 안내시 카메라 위치를 암시하는 기능은 개선되었음에도 여전히 모호함. 남은 실거리 표시가 필요할듯.
2. 기타, 하드웨어적인 부분
-크래들 장착후 탈거시 역시 한손으로 빼는 것은 매우 어려움.

*참고 : 위 소결 부분은, 향후 제품 출시전에 보완될 수 있는 부분이며,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느낀점입니다.
*또한, 본 제품을 더 사용하며 느낀 점은 커뮤니티(http://naviga.co.krhttp://cafe.daum.net/naviga )에 변경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정하여 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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