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가(家),몽이아빠의 네비게이션 이야기_#14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시리즈, "제14화_아이나비 STAR"

"아이나비 STAR"
주행을 통한 기록_등촌동~일산~수락산


[본 장에서 실주행해본 코스 개요]

1. 강서구 등촌동~인천 주안~인천 동춘동 : 기본 설정 및 검색, 경로저장기능, 수신율, 전반적인 GUI 등 비교평가

2. 강서구 등촌동~김포공항 CGV : 기본 설정 및 검색, 경로 및 재탐색 속도 등 확인

3. 강서구 등촌동~일산, 파주 : 검색 결과 정확성 및 음영지역, 주소검색 능력등 확인

4. 강서구 등촌동~종로 : 버스 내에서의 사용 사례, 버스내의 수신율, 뚜벅이모드 활용가치 등 확인

5. 강서구 등촌동~일산 백석역~서울 수락산역 :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코스 체험, 등산로 안내여부 확인

[본문 시작]
줄지어 리트리버 클럽 동호회 사람들과 노니는 일들을 중심으로 아이나비 스타 리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놀러갈 때 외엔 차를 잘 안쓰다보니, 리뷰도 온통 이런 경로들 위주네요.
요즘도 한 달에 기름 두 번 정도밖에 안 넣습니다. (4년간 주행거리 28,000km)^^;

그럼 몽이아빠의 14번째 네비게이션 체험기의 맨 마지막 주행기, '일산 및 수락산行' 편을 시작하겠습니다.

5. 강서구 등촌동~일산~수락산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코스 경험, 등산로 안내여부 확인

자~ 이제 출발입니다.
먼저, 일산 백석역으로 먼저 가서 일행을 실어와야합니다.
'백석역'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이상하군요.
오류인지, 글씨가 깨집니다.

다시 검색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제대로 떴네요.
간혹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시 글씨가 깨지는 경우가...
물론 펌업 등을 통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제가 리뷰에 사용한 제품은 베타테스트 버전이었답니다. ^^;)


파란색 경로는 전에 다녀온 경로입니다.
빨간색은 이번에 새로 검색했을 때의 추천 경로네요.
저는 파란색 경로를 선호합니다. 자유로 타는게 가장 빠르겠죠?


최근 목적지 목록에서도 아까 깨진 글짜가 나오네요. ^^



이번 주행에는 아이나비와 맵피, 루센맵을 함께 사용할 것입니다.



루센맵으로 수락산 역을 설정한 뒤에 경유지 추가 방식으로 경로를 설정하기 위해 수락산역을 먼저 검색합니다.


목적지가 표시되었습니다.


경유지로 등록된 백석역입니다.



위 화면은 수락산역으로 설정된 목적지 경로에서 경유지를 백석역으로 정해둔 화면입니다.
상당히 편리하게 편집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게 맵피의 장점이죠.



아이나비 스타 제품의 HDOP입니다. 0.8!!!!
제가 여러 제품을 써보았지만, 영점대 수치는 아주 드믈죠.


PM80도 아주 잘 잡히고 있습니다. 0.9


루센에서는 HDOP 수치가 일괄적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잡히는 위성 갯수만 표시해주죠. 모두 양호하게 잡히네요.
참고로, 3개 이상만 잡히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유로에서 강변북로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기는 홍지문터널 앞이랍니다.
차가 막히는 구간이다보니 [우회탐색] 버튼이 떴습니다.
하지만, 우회탐색 눌러봐야 빠져나갈 길이 없는 구간이라서 그냥 통과합니다. ^^


정말 막히죠?
여기만 지나면 내부 순환도로에서 금방 빠져나갈 수 있는데...


루센맵도 터널을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나비 맵은 터널 안에서 진입 속도와 등속으로 주행중인 것으로 계산하여 화면에 움직임을 표시해줍니다.
위성신호가 차단되었지만, 이해를 쉽게하기 위한 배려지요.
맵피도 이점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루센은 안내가 터널 입구에서 딱 멈춰진 모습입니다.
좀 아쉬운 대목이죠. ^^


이제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3키로 전방이죠.


이제 일행들과 만나서 간단히 요기를 때우고 산으로 올라갑니다.


현재 차를 세워둔 위치입니다. 우측 팝업 정보는 안나오고 있네요.


등산로 입구쪽에 차를 세우고 힘차게 등산 출발!

참 쉬운 코스였음에도 불구하고, 몽이아빠는 체력이 바닥나버렸습니다.
보온물통에 네비게이션에 카메라 들고 올랐는데,
등산로가 얼마나 잘 나올지 보기위해 가져간 아이나비 스타는 괜히 짐만 된 것 같습니다.


일단, 보행용으로 설정 전환하였습니다.


아이콘도 사람으로 바꾸고~


현재 저의 위치입니다.
가장 확대한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등산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산길 안내를 받기 위해, 아까 차를 놓고 온 지점까지 안내를 지정하였거늘,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을 위주로 안내하고 있네요.
즉, 제가 지금 있는 위치부터의 하산길 안내는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네비 유저들 말로는, 공중부양(?) 이라고 하는 화면입니다.
길이 아닌 곳에 제가 떠있죠~


물론 수신율은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개활지보다는 좀 떨어지는군요.

등산하며 사람들이, '뭐하는 짓이냐~' 라며 묻더군요.
'숙제하는 겁니다.'라고 답해주었습니다.

이거 꼭 테스트 해보고 싶었던 등산로 검색 기능이었는데...
실은 네비가에서 등산 할 때에 사용 가능한 네비게이션 질문을 종종 받았었거든요.
그 때마다, GDA1 제품이 수신율도 우수하고 안테나 일체형이라서 아주 유용할거라고 답해드렸는데,
맵이 따라주질 않으니 아직은 좀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물론 VJ특공대에서 나왔던 장면중 하나가,
만도맵엔소프트社에서 현재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언제 출시될 지는 기약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산이 워낙 많으니, 알려진 등산로만 올린다해도 참 쉽지 않겠죠.

아래는 산행때 찍은 사진 몇 개~






























이렇게 아이나비 스마트 편, 체험기를 마칩니다.
마지막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小結 : 그래서 어떻다는 건데?

이번 주행에서는 수신율과 검색 오류, 등산로 검색 여부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조금 덪붙이자면...

장점이라 생각되거나 만족스런 부분

단점이라 생각되거나 아쉬운 부분

1. 역시 우수한 GPS 수신율
2. 산에서도 수신율은 문제될 정도까지 나빠지지 않았음.
3. 막히는 곳에서는 자동으로 우회 도로 안내함.

1. 우회도로를 안내하기는 하지만, 그다지 쓸모는 없음.(단지 현재의 길에서 우회해서 가는 방법을 안내할 뿐, 그 길이 더 빠른 길인지 판단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2. 검색시 오류가 종종 발생합니다.(글자 깨짐)
3. 등산로 업데이트 요망(맵피는 작업중이라고 하는데 아이나비는 아직 계획이 없는 것 같더군요)

*참고 : 위 소결 부분은, 향후 제품 출시전에 보완될 수 있는 부분이며,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느낀점입니다.
*또한, 본 제품을 더 사용하며 느낀 점은 커뮤니티(http://naviga.co.krhttp://cafe.daum.net/naviga )에 변경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정하여 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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