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가(家),몽이아빠의 네비게이션 이야기_#14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시리즈, "제14화_아이나비 STAR"  

"아이나비 STAR"
① 시작글 & 제품 기본 정보

*시작하면서...

예전부터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시리즈를 시작할 때, 각 제품 체험기는 위와 같이 나름대로(?) 상징성 있는 사진을 얹혀두고 운을 띄웠습니다.

이번엔, '긴장하랏! 잠자는 사자가 곧 깨어날 것이다!!!' 죠. ^^

이런 문구와 그림으로 시작하게 된 것은 어떤 암시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문득, 제품 사진 찍다가 몽이가 뒤에 찍혔고, 적당히 문구를 어울리게, 재밌게 넣으려다보니 그리 된 것이지요.

물론, '아이나비 스타', 이 제품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잠자는 사자'로 부르기에 충분한 구석이 있습니다.

뒷 이야기가 이어질테니 여러분들께서도 나름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근데, 위 간판사진에서 주의사항 안내를 자세히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

오랜만에 글을 다시 이어봅니다.
아이나비 스타.

언제나 아이나비+모델(시리즈)명 의 형태로 제품명을 구분-아이나비 Pro, UP, 스마트 등-해온 (주)팅크웨어는 이번 제품의 모델명을, '아이나비 스타'라고 하였습니다.

환하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이겠죠.

일단 제품을 구경해본지 5일째인 오늘까지, 분명 강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뒤이어 자세한 이야기를 계속할 것이고요.

먼저 제품의 외형과 사양, 개괄적인 정보를 아이나비 스마트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드웨어 비교 정보(붉은 글씨는 아이나비 스마트에 비해 우수한 부분이며, 녹색글씨는 더 낮은 사양을 의미합니다.)

항 목

아이나비 스타

아이나비 스마트

GPS 칩

SIRF III

크기

148mm(W) x 87mm(H) x 26mm(D)

140mm(W) x 93mm(H) x 34mm(D)

중량

400g(DMB팩 제외)

336g

디스플레이

표시방식

4.3" Samsung TFT LCD

4" LG 필립스 TFT LCD

화면비율

16:9 (Wide)

4:3

화소수/해상도

480 x 272

320 X 240

인터페이스

지상파DMB

불가(옵션으로 별매예정)

일체형

동영상 재생

가능

음악파일(mp3)

가능

휴대성

가능

USB호스트

가능(1.1) - 옵션;외장형 HDD(1.8")

불가

배터리 용량

2650mAh

2800mAh

멀티태스킹

불가

가능

*OS / CPU 정보

항 목

아이나비 스타

아이나비 스마트

운영체계

Windows CE 5.0

CPU

AMD 500MHZz

Samsung S3C2440 400Mhz

*맵 정보

항 목

아이나비 스타

아이나비 스마트

출시 당시 맵 버전

V6.0

V5.2


2. 패키지 및 제품 외관과 기본 구성품


위는, 제품 개봉전 박스 사진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나비 스마트 때부터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바뀌었죠. ^^

아래는 아이나비 UP+ 까지 사용했던 제품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처음 아이나비 스타 제품 받으신 분들은 어디서 무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당황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스티커로 봉합된 부분을 뜯고 가운데를 벌리면 바로 본체가 보입니다.


옆면에는 각 부속과 악세사리가 들어있고요.
아주 이쁩니다. 거기에 기능성도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


이제 제품 각 구성품들을 꺼내보았습니다.
앞에 비닐에 쌓인 것은 거치대. 오른쪽은 본체이며, 뒤의 박스 두 개는 악세사리들이죠.


이게 모든 구성품을 펼쳐놓은 모습입니다.
본체 거치대 틀은 크래들이라고도 하죠.


제품 보호 커버로 쌓여있는 본체 액정입니다.
배터리는 약간 충전되어 있지만, 방전되어 있어도 문제는 없습니다.



커버 떼기전 마지막 샷!

이제 본체를 감상해보시죠.
기존 제품들에 비해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무게도 아이나비 스마트보다 64g 정도 무거워진, 400g입니다.


아랫면에 발열을 위한 구멍들이 가지란히 뚤려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니 이쪽으로 사운드도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여름철엔 발열로 인한 기기 오작동 등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기에 좀 더 신경을 쓴것인지도...
물론 제품 잠시 빌린거라, 테스트는 감히(?)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예전 아이나비 스마트는 뒷면에 조금 구멍이 있는 정도였죠.

*참고로, 아래는 아이나비 스마트 제품의 외형입니다. 잠시 비교해보시죠~ 
(작성 당시 2006년 7월)







스마트에 비해서는 좀 더 각지고, 단단해진 느낌이지 않나요?
아이나비 스마트는 모서리가 더욱 부드럽고 유선형이었죠.

다시 아이나비 스타 제품의 외관을 보겠습니다.


하단에 리셋버튼이 있고, 좌측에 USB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개선된 모습이 보이네요.


커버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는 상식이죠?
하지만 전엔 그렇지 않았거든요. ^^

기억을 되살려볼까요?
예전에 제가 UP+ 리뷰 할적에 아래와 같이 지적한 적이 있었죠. (아래)

*UP+ 리뷰당시, 아쉬웠던 케이블 연결단자 캡 부분 설명 내용  (2006년 2월)


뒷면 24핀 표준 케이블 연결 단자입니다.
한 달안에 커버 잃어 버리기 딱 좋죠.
요즘 핸드폰에서도 한쪽 끝은 고정하는 방식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데 작은 부분이지만 좀 신경이 쓰이네요.


물론 제 핸드폰 24핀 슬랏 커버도 잃어 버렸습니다
(좀만 더 꾹 참고, 지상파 DMB되는 녀석으로 올해 안에 바꿀 예정~)

[당시 리뷰 다시보기]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살짝 빼먹은 부분이었겠죠.
작은부분이지만, 이제 보완 되었으니 반갑네요.


좌측면 사진입니다.
저 구멍은 무엇일까요?

제 예상엔, 앞으로 옵션 패키지로 장착 가능한 DMB 수신기가 결합되는 부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팅크웨어 쪽에 확인하지 못해 추측만 해봅니다)


상단의 모습입니다.
제품 상단엔 위와 같이 발열과 사운드 배출을 위한 구멍들, 그리고 볼륨, 전원 단추, 그리고 음성 녹음을 위한 마이크 구멍이 있네요.





위 사진은 제품 오른쪽 입니다.
전원 케이블 단자와, USB 단자, 그리고 24핀 연결용 접합부와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USB가 왜 두 개나 되냐고요?

이번 아이나비 STAR에서는 HOST 기능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좌측 접합부에 DMB 수신용 팩이 접합된다면, 한쪽이 막히게되니까 우측에도 하나 더 달아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역시 이쪽도 USB 커버를 잘 달아두었군요.


뒷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안테나가 아니고 터치펜이죠.

모든 안테나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게 되어있더군요. 인테나 방식!


핸드폰용 소형 카메라 렌즈 같이 생겼지만, 아닙니다.
그림대로라면, 펜을 꼽으라는 뜻이겠죠?


맞습니다.
하지만, 펜이 늘어나지 않아 너무 짧은 느낌이 드네요.


위 사진을 보면, PM80 제품용 터치팬(下)보다 훨씬 짧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PDA나 PMP 쪽 제품을 보면, 연장가능한 제품들도 많던데...^^

위 GIF는 예전TUBE 제품 사진 찍어둔 거죠.
좌측이 TUBE MD1000 제품의 터치팬입니다.
늘어나면, 보통 PDA용 터치팬보다 더 길어지죠.
이런건 팅크웨어쪽에서도 몰라서 안한게 아닐테니, 추후 개선되겠죠? ^^


이건 뭘까요?
고무팩으로 막혀있길래 열어보니, 외장형 안테나 연결 단자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고무팩도 한번 빼면 잃어 버리기 딱 좋게 되어있네요. ^^;;


이런 식으로 마감했더랍니다.



이렇게 세워두겠죠. ^^


전원을 켜본 모습...
GUI에 대해서는 뒤에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본체를 크래들과 흡착식 거치대에 끼워보겠습니다.

그간 누누히 말많고 탈많던 아이나비 거치대 이야기...
또 해보도록 하죠.


뒷면은 이렇게 접합합니다.
단점이죠.

왜냐!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거의 대부분의 거치대는 규격화 되어 다른 거치대들과 홈을 통일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나비는 늘 '나홀로 방식'을 고집하네요.

램마운트에서도 별도의 해드를 달아야 하고, 탑마운트와 같은 우수한 국산 거치대도 해드를 별도로 제작해야 하고...
아무튼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장착방법입니다.


크레들 안쪽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24핀 케이블 자리가 들어가겠군요.
위 아래는 이어폰과 전원잭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웬지 좀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위에서 틀을 조이는 방식인데, 고정은 잘 되겠지만, 꼭 이렇게 했어야 하나...하는 부분이죠.

일반 7인치급 제품처럼 제품 뒷면에 홈을 내고 직접 연결하더라도 전혀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이런 크레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것은 GPS 안테나를 크레들에 내장하는 PDA나 PMP 제품에서나 필요하겠죠.
아이나비 제품은 GPS 일체형이니, 구태어 이런 크래들이 필요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크래들 상단의 튀어나온 틀을 눌러주면, 드르륵 하면서 위에서 본체를 눌러주게 됩니다.


뒷면엔 이렇게 보이죠.


조인걸 풀땐 어떻게 하느냐!
위에서 처럼 단추를 눌러줍니다.
그럼 다시 크래들 조임쇠가 여유있게 넓어지죠. ^^;
아무래도 이래저래 번거로운 듯 합니다.




유리 흡착후 레버를 눌러 흡착력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최근 '탑마운트' 브랜드와 같이 회전형 레버를 사용한다면 흡착력은 대단히 강해질 수 있는 부분이죠.


관절도 2단에 불과합니다.
물론 부족하진 않지만, 더 많고 진동도 줄일 수 있는 장치라면 좋겠지요.
그렇다면 재질이 현재와 같은 플라스틱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시 크래들 이야기로 넘어왔습니다.
위 사진은 크래들에 접합된 제품을 빼는 모습입니다.
손으로만 잡아빼자니 힘드네요.
두손으로 끙끙대야 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누름 장치를 열어도 한손으로 빼긴 어려웠고요.


그래서 머리를 좀 굴려봤습니다.
터치팬을 조금 뺀뒤 그쪽 방향으로 걸어 당기면 좀 수월하긴 한데...


이런 용도로 쓰려고 터치팬을 저 자리에 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고로, 한손으로 크래들에서 제품 분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건 전원 연결용 시거잭!


USB 연결 메이블입니다.


이건 가정용 어답터.


DC 5V/2A 군요.
110~220V 입력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답터 선을 따라가면 이런 모양의 플라스틱 원통이 감싸고 있습니다.
무슨 장치일까 생각에 열어보았죠. 홈이 있길래...



이렇게 말려있더군요.
감싸고 있는 것은 플라스틱은 아닌 듯 합니다. 안정기 역할을 하는건가...ㅡ,ㅡa
단지, 불필요한 길이의 케이블을 감아 줄이는 역할만 하진 않을 듯 한데...
혹시 정확한 기능과 용도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네비가 포인트 겁니다!!




이건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잭연결라인입니다.
USB 케이블의 홈은 큰것과 작은 것이 있는데, 기기 본체의 홈은 아래처럼 작답니다. PC에 있는 것과는 좀 다르죠. 그래서 필요한 연결라인입니다. ^^



본 케이블은 24핀 표준 케이블과 연결된 AV 연결용입니다.


모든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


충전이 모두 완료되면, 상단에 녹색불이 들어옵니다.
충전중일땐 붉은 색.

전원을 연결해보았습니다.



초기 메뉴화면.

이전과 비교해 확실히 깔끔해진 느낌이죠.
PMP에 비해 네비게이션은 대체로 GUI가 떨어집니다만, 이 제품은 PMP 분위기가 제법 나는 세련된 GUI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랫쪽에서 본 화면.
LCD는 대체로 양호합니다만, 시야각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하세요~


좌측면


정면


우측면

4. 기본 기능

(1) USB 호스트 기능

[FAQ] USB와 관련된 잦은 질문 (USB 1.1 과 2.0 ? 등)


USB(Universal Serial Bus) 2.0 이란?

직렬버스로 최대 480Mbps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규격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USB 1.1에 비해 상당한 성능향상이 있고, USB 1.1 장치들과 forward, backward 호환성을 유지하며 USB 1.1에 있던 Plug & Play 기능, 드라이버 자동 설치, 전원 관리 기능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즉 기존에 사용하던 USB 1.1 장치들을 수정 없이 그대로 USB 2.0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USB2.0의 장점

USB1.1은 low speed 모드로 1.5Mbps, full speed 모드로 12Mbps를 지원한다., USB2.0은 low speed 모드와 full speed 모드를 지원하면서, 40배 빠른 최대 480Mbps를 지원하는 high speed 모드가 제공된다. 주요한 응용으로는 이러한 큰 밴드 폭을 필요로 하는 외장 저장장치, 고속 통신 망, 칼라 프린터, 스캐너 등에 사용된다. 또한 USB2.0은 USB1.1에 비해 성능이 향상 되었을 뿐 아니라 USB1.1 장치들과 forward 호환성과 backward 호환성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기존의 USB1.1 환경에서도 USB2.0 디바이스가 그대로 동작이 된다.

USB2.0의 실제 전송 속도

버스 스피드와 실제 디바이스(장치)가 데이터를 전송하는 속도는 다르다. 전송속도(Data transfer rate)는 버스가 얼마나 바쁘냐(busy), 4가지 전송 모드 중 어떤 모드가 사용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최상의 상태는 high speed bulk transfer 모드로 약 90%의 버스 폭(Bandwidth)를 사용하여 53Mbyte/sec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USB 1.1과 USB 2.0의 전송 속도

기존의 USB 1.1은 low speed (1.5Mbps)와 full speed(12Mbps) 2가지 모드가 있으나 USB 2.0에서는 앞의 2가지 모드 외에 high speed(480Mbps)가 추가 되었다.

USB1.1 장치들을 USB2.0 장치들과 공용 가능한지?

USB2.0은 USB 1.1과 backward 호환성이 된다. 따라서 모든 USB1.1 장치들은 USB2.0장치들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나 USB 1.1 장치로서 동작된다.

USB2.0 장치를 USB1.1 host controller에 사용 가능한지?

USB2.0은 USB1.1과 forward 호환성이 된다. 따라서 USB1.1 host controller에 USB2.0장치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USB2.0의 장점인 최대 480Mbps의 속도는 낼 수 없다.

 





USB 호스트 기능은 네비게이션의 한계인 저장용량을 편리하게 연장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USB 1.1로 호스팅 가능하죠. Device로는 2.0이지만, Host로는 1.1인 것이 좀 불만입니다.



내장된 20G HDD의 폴더구조입니다.


기본적으로 EBook 폴더에 txt 파일 형태의 텍스트북을 넣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 모습입니다.
샘플 영상은 '스파이더맨'


오디오를 선택하면 해당 폴더의 오디오 파일들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가사를 지원하는 파일은 가사도 함께 보여주죠.


가사가 없는 경우엔 이렇게~


사진앨범을 선택하면 해당 폴더의 이미지 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디카등의 이미지를 확인하는 용도겠죠. 물론 별로 잘 쓰지 않는 기능입니다만...


전자사전 기능은 바야흐로, 아이나비 Star 제품이 PMP로서의 모습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금성 뉴에이스 사전을 깔았군요.


환경설정 화면입니다.
확실히 GUI 구성이 깔끔해졌죠? ^^ 눈에도 잘 띕니다.


전원이 부족할 때 뜨는 경고창입니다.
확인을 눌러주고나서도 한동안 전원은 유지됩니다.


멀티태스킹(한가지 작업을 하면서, 다른 기능을 함께 구동) 하려 할 때 팝업메뉴를 누르면, 위와 같이 선택창이 뜹니다.
단, 네비게이션 사용중이나 DMB 등 사용하던 중에 다른 기능을 쓰려면 '동시에 사용할수 없습니다' 라는 식의 문구가 뜹니다.
즉, PIP를 활용한 멀티태스킹은 불가하다는 거죠. 아쉽습니다.


아이나비 구동 화면.
우상단의, 대한측량협회 심사필 인증 번호가 새로 들어갔네요.

얼마전 인증받지 않고 맵SW를 제작하던 몇몇 업체가 적발되었죠?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표시한 것 으로 보입니다.

아이나비 6.0 맵 SW에 관한 이야기는 뒷편에 이어가겠습니다.

*小結 : 그래서 어떻다는 건데? ①


다들 제품에 관힌 이야기를 할 때마다, '그래서 결론이 뭐죠?' 결론만 말해주세요~ 하는 분들 계십니다.
그럴땐, '이거 괜한 짓거린가? 그냥 좋다, 안좋다 결론만 말하면 될것을...'싶을 때도 있죠. (실은 그런 생각한 적 없습니다. ㅋㅋ)
예전처럼 장마다 장단점 쓰면, 여러분들께선 소결부분 박스만 보고 앞뒤 이야기를 안읽으시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하지만, 소결만 보실 경우, 잘못 이해하거나 오해의 소지도 있기 때문에 시간 나실때 앞 뒤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첫장에서
제품의 디자인과 구성품, 기본 기능화면을 구동해보고 느낀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점이라 생각되거나 만족스런 부분

단점이라 생각되거나 아쉬운 부분

1.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늘 멋진, 제품의 포장 디자인
2. 발열을 염두해두고 적극적으로 발열 구멍을 상하단에 낸 점.(스피커 출력 겸용)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팅크웨어측이 빌려준 본 제품의 실험불허로 판단 불가. ^^;
3. USB 케이블 단자를 분리되지 않는 고무패킹 처리한것.(예전엔 분실이 빈번했음)
4. USB 호스트 기능 지원
5.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진 GUI
6. 화면의 밝기와 해상도도 만족스러움.
7. 전자사전 기능과 동영상, 음악(자막지원), 멀티태스킹 일부 기능의 지원

1. 둔탁하고 세련되지 못한 디자인
2.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연장불가능한 터치펜
3. 거치대 이탈시 한손으로 힘들게 처리된 점
4. 리튬이온 배터리의 용량이 2600mAh로 기존 스마트의
2800mAh 보다 줄어들었음.
5. 크래들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호환성이 절대 불가능한 거치홈 방식을 고집함. 흡착력도 떨어지는데 유저들 사이에선 늘 지적되었으나, 개선이 전혀 되지 못했음.
6. USB 1.1 에 불과한 호스트기능
7. 초코렛폰 스타일이라 불리우는, 우측 메뉴버튼. 사실 클릭감이 거의 없어, 손으로 눌러도 화면을 보지 않고는 몇 번 눌렀는지 느끼기 어려움)
8. 멀티태스크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PIP등을 활용한 멀티태스킹(네비+동영상, 네비+DMB 등) 기능은 불가.

 (참고 : 위 소결 부분은, 향후 제품 출시전에 보완될 수 있는 부분이며,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느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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