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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IR+

(SK 씨앤씨 에어 플러스)

(주) SK C&C

출시 : 2006년 1월


3-1.제품기본정보


SK⊂&⊃제품은, SK의 브랜드를 차용한 제품이지만, 기존 제품의 제조 업체는 (주)디지털큐브입니다.
따라서 제품의 기본정보를 알아보기에 앞서 그 이전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주)디지털큐브 社의 아이스테이션 제품과 비교해서 사양 등 기본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i-Station V43(05년 11월 출시)

SK C&C Air+(05년 12월출시)

외관상으로도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되죠?

사양상의 차이점이라면 색상과 버튼디자인, 무게 정도일 뿐입니다.
물론 SK C&C 제품은 위성파 DMB TU 기본 내장형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보여지네요.(최근 i-Station 제품 역시 DMB를 내장한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실재로, 크래들도 호환이 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도 리눅스 기반이므로 모두 호환되고 있습니다.



이제, 네비게이션 기능에 관한 사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본 리뷰는 네비게이션을 중심으로 진행할 것이므로 참고하십시요.

* 맵 정보 (05 년 12 월버전 기준)

항 목

내 용

맵 제조사 (홈페이지)

픽쳐맵인터내셔날 http://www.picturemap.co.kr

맵 브랜드 명

PMI

맵 용량

2GB

실폭도로 적용 여부

적용

세도로(골목길) 탐색기능

일부가능(현재 지원하지 않는 지역이 많음-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 예정)

번지(주소) 데이터

2,500 만건 (맵피 MX와 동일, 아이나비 2670만건-06년 1월현재)

전화번호 검색

1100 만건 (아이나비 V5.1-424만건)

교차로 확대 기능

가능(전국 300여곳의 확대도 안내-아이나비 5.1V은 5만여건/차선정보 15,277건-2006년 1월 현재)

과속카메라 경고

가능(6,600여건의 안전운행 데이터-아이나비 5.1V은 7,400여개)

기타 위험지역 안내

가능

차량속도 표시여부

가능

지도 디스플레이 옵션

정북, 헤딩업(버드뷰), 3D

길안내 표시방법

고속도로, 일반도로, 추천도로, 최단도로

경로소개 선택

가능

최근검색지 데이터

가능

자주가는 곳 추가

가능


* 기타 기능

항 목

내 용

TV 수신 기능

불가

텔레메틱스 기능

불가

DVD

불가

DMB 기능

위성파 DMB 일체형

FM 트랜스미터기능

불가

이미지 뷰어능

가능

동영상 재생

가능

MP3 플레이

가능

게임기능

가능

핸즈프리기능

불가

배경화면 편집

가능

휴대 가능 여부

가능(배터리 4시간 용량)


우선, 네비게이션을 중심으로 본다면 기능상으로는 위성파 DMB 일체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중앙시시템社의 하이온 제품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PMP의 특성상 여타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더 우수하기는 합니다.
다만, 네비게이션의 부분에서는 데이터 용량이 2G급으로 국내 최대 수준이라는 점이 눈에 띄네요.
하지만 세부 POI 데이터 양이나 전화번호, 안전정보 등에서 최근의 1G급 제품인 만도맵엔소프트의 맵피나 팅크웨어의 아이나비와 비교해서 그다지 차이가 없거나 더 적은 수의 데이터만 저장되어 있는 부분을 확인하고는 의아해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2G니, 1G니 하는 물리적인 데이터 용량만으로 구체적인 정보의 정확성과 양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하겠네요. 실재로 512의 용량으로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맵도 있는걸 보면...

여기서 PMI 맵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보겠습니다.
'픽쳐맵인터내셔날'이라는 업체의 제품이며, 상당히 많은 네비게이션 업체에 맵소프트웨어를 납품하는 회사로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서비스는 하지 않고 있기에,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국내 네비게이션 지도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 네비게이션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맵 소프트웨어 회사인 나브텍이 약, 290억원에 인수하여 뉴스에 보도되어 이슈가 되었던 업체입니다.

물론, 텔레메틱스 및 LBS 서비스를 위한 컨텐츠, 솔루션, 하드웨어 서비스 부문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있고요.
올해에는 네비게이션 전용 단말기도 출시한다는 보도도 들었습니다.

여기서 참고로, PMI를 인수한 나브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브텍은 시카고에 본사를 두었으며, 미국, 유럽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네비게이션에 지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004년 3억 9300만 달러(약 40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니 그 규모를 짐작할 만 하네요.

이런 이유로 2004년 현재 140억원 매출규모를 자랑하는 PMI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단, 앞으로 바램이 있다면 네비게이션 업체들에 일임하고 있는 고객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고요.

즉, 유수의 맵 업체라 할 수 있는, 아이나비(http://www.inavi.com/ , http://www.maptopia.com/)만도맵엔소프트(http://speednavi.co.kr)의 경우 고객 서비스를 위한 자체 사이트를 운영하고 커뮤니티를 육성하여 원할한 피드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에 반해 PMI(http://www.picturemap.co.kr/)의 경우 전무하다 싶을 정도로 일반 고객을 향한 서비스가 부실하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이터의 양에 있어서는 그 어떤 업체 못지 않게 우수한 것을 인정하지만, 길안내 알고리즘 부분에서 크고 작은 문제점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불만이 많았고요.(예전 터치엔조이 리뷰[바로가기]를 할 당시에, SK Entrac 맵이 PMI로부터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PMI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확인하였기에 이번 리뷰가 PMI 최신 맵에 대한 첫 사용기가 될 듯...)
뒤이어 C&C 제품을 통해 사용상 장단점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3-1. 제품 기본 정보, 사양 등에 대한 Memo

*네비게이션의 부분에서는 풍부한 데이터 용량(2G)이 강점으로 판단됨. (번지 데이터, 2,500 만건 / 전화번호 1,000만건 등) 단, 아이나비나 맵피 제품이 1G 용량으로 본 PMI 맵의 정보와 거의 비슷하거나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불필요한 음성기능이나 이미지 파일부분에서 과도하게 용량이 부풀려진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음. 사실 확인을 포함해 보다 많은 주행을 통한 검증이 필요함.
*PMI(픽쳐맵인터내셔날)의 맵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 최신 맵의 완성도에 대한 비교 평가가 기대됨.
*앞으로 PMI 맵의 대 고객 서비스가 보다 활성화 된다면, C&C 제품을 비롯한 유수의 네비게이션 업체들은 그간 소비자로부터 받은 질타를 한방에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물론 네비게이션용 맵 소프트웨어제품의 특성상, 초반 항의와 질타도 각오하여야 겠지만,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함.
*전반적으로 네비게이션 제품으로서의 측면에서 본다면, 디자인의 완성도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뿐 아니라, 아이스테이션 제품에 비해 모서리 처리나, 외부 코팅 부분, 버튼 디자인 부분의 개선점도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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