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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IR+

(SK 씨앤씨 에어 플러스)

(주) SK C&C

출시 : 2006년 1월


7.네비게이션 기능

7-1) 제품 장착 및 간단 비교

본 장에서는,
SK⊂&⊃제품실제 차량에 장착과정을 설명하고, 여타 제품들과 간단히 비교하고 환경 설정 기능 및 부가적인 기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여타 제품들과 수신율을 비교할 것이며, 다수의 네비게이션 제품들과 비교하여 GPS 신호수신율이 어느정도인지 상대평가해본 경험을 전하겠습니다.


우선 안내 책자의 매뉴얼을 확인합니다.


먼저 제품의 안테나를 부착하기 위해 보조 판을 부착하겠습니다.
안테나의 위치는 하늘이 보이는 대쉬보드 앞쪽에 부착하십시요. 본 판낼의 빨간 비닐을 벗겨내고 접착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안테나의 자성에 의해 철판에 흡착해두었습니다.


C&C 제품을 거치하기 위해 유리에 거치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한 후 아래를 먼저 넣고, 윗부분을 밀어넣으면 고정됩니다.
여기에서 거치대 부분에 대해 느낀 점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일단, 위와 같은 일명, '자바라'식 흡착거치대에 비해서는 좀 각도 조절이 부자연스럽습니다.(위 모델은 로드바이스 X5)

그리고 여타 독일제 관절식 거치대들과 비교하더라도 각도를 조정하는 부분에서 조금 세밀함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점)

위와 같은 아이나비의 관절식 거치대는 관절형임에도 불구하고  각도조절이 상당히 세밀하게 가능합니다.
물론 진동이 매우 적어 '자바라식' 거치대보다 더 우수한 흡착성과 함께 호평을 할 만 하죠.

이에반해 SK C&C 제품의 흡착식 거치대는 흡착력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단점).
처음 흡착하는 단계에서부터 쉽지 않게 흡착시킨 경험을 하였고, 주행중에도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이부분은 SK C&C 제푸의 결정적인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전체적인 완성도 차원에서
제품 수정이나 좀더 적극적이라면 수정된 제품으로의 리콜 등의 조치를 통해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품 하단에 통합 24핀 케이블을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연결한 후 거치대에 고정하여 대쉬에 닿게 고정하여 높이를 조정하면 진동이나 흡착력 저하로 인한 탈착 등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4.3인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3.5인치 제품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단지 가로로 2~3cm 정도 길다는 정도?


케이블의 반대쪽에 GPS 안테나 연결잭을 연결해주었습니다.


제 전원 연결을 확인합니다.
전원이 연결되었는지 여부가 표시되는 점은 장점!
예전 타 제품 리뷰에서도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만, 어떤 제품들은 전원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되지 않는 시거잭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아래)
.

▲위와 같이 시거잭을 꼽았을 때 시거잭 상에 표시된 LED로 전원 연결여부를 알수 없다면, 오른쪽 시거잭처럼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실재로 초심자들은 LED가 표시되는 경우엔, 시거잭이 좀 뻑뻑하여 깊이 꽂았음에도 전원이 연결되지 않았을 때, 전원 잭의 문제인지, 제품 본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멀티단자의 문제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이제 제품의 전원을 연결하고 네비게이션 메뉴를 선택하여 세부 기능들을 세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비게이션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Navigation Start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물론, 여타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운전중 조작을 금지하고 참고용도로만, 활용하라는 안내문구가 먼저 나옵니다.


처음 안테나를 연결하였을 때에는 수신 시간이 3분여 정도 걸렸습니다.
첫 수신에는 조금 시간이 더 지체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우 양호한 수준이죠.
물론 첫 연결한 장소의 특성상, 조금 더 지체되더라도 이거산으로 제품의 성능을 평가하기는 무리입니다.


일단 제품을 설치하시고,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한달 기간동안은 인증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그 뒤에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위성파DMB, TU 서비스에도 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신호가 잡히기 시작합니다.
우선, 4개가 잡히는군요.
일단 3개가 잡히는 경우엔 3차원 적으로(가로, 세로, 높이) 위치 확인이 가능하게 됩니다.

SK C&C는 단지 사용중인 위성 신호 갯수만 표시하고 있네요.
HDOP 수치를 알려주면 더 좋았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단점)

*HDOP란?

(참고서적 : 디지털측량공학-유복모지음,박영사 / 정리 및 작성 : 신경승(http://naviga.co.kr 운영자)

HDOP는 Horizonal Dilution of Precision 의 약자로서, '수평좌표의 위치 정밀도를 방해하는 정도 : 수평위치 정밀도 저하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수치가 적을수록 위치 좌표의 정확성은 높아집니다.

부연하자면,
공간상의 위치 정보를 측정하는 경우에, GPS 위성을 통한 위치 판단에는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요인들이 있습니다.예를 들자면 지구의 회전, 상대성 효과, 기상의 영향, 위성의 궤도오차 및 신호 전파 오차 등이 오차에 영향을 주게 되고요.
기상의 영향인 경우, 위성의 신호는 전리층 및 대류권을 통과하면서 구름과 같은 수증기에 의해 전파의 굴절오차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또한 흔히, 차량용 네비게이션의 경우엔 빌딩이나 건물 외벽에 반사되어 굴절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즉, 굴절된 전파를 수신하는 경우, 위성과의 원래의 거리보다 더 멀어지는 결과가 나오므로 위치좌표가 차이를 나타내게 됩니다.

또한 3차원적 위치는 PDOP(Positional DOP)에 의해서 정확도가 달라지는데, HDOP와 마찬가지로 4개의 관측위성들이 이루는 4면체의 체적에 반비례 하므로 이 값이 작을수록 정확합니다.

참고로 비행계획등을 수립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PDOP는 3~5정도,
HDOP는 2.5 이하로 될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참고로 GPS를 통한 위치 판단시 오차 범위는 10~15m 정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구조적인 요인 : 인공위성 위치오차, 전리층과 대류층의 굴절, 잡음, 다중 경로 등으로 인한 오차
-기하학적 오차 : 위성의 배치상황에 따라 나타남



위 사진은 HDOP를 나타내 주고 있는 (주)우일모바일텍의 터치엔조이 제품입니다.


(주)DVSKOREA 제품인 Plenio의 경우 위성의 방향, 위치와 함께 각 12개 위성의 감도를 구체적으로 세가지 그래프로 함께 보여주고 있으며, 역시 HDOP 지수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보다도 구체적인 정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장점인 제품입니다.


삼성전자(제조:카포인트)의 로드바이스 X5 제품 역시 위성의 각 사용 갯수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 12개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Palmax, GDA1 제품상에서 맵피 MX를 사용하였을 때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성의 방향과 각 위성 수신신호를 색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수신기 상태가 2D인지 3D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GDOP 수치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는 아이나비 Pro+(좌측)과 UP+(우측) 제품의 수신 상태 모습입니다. 각 위성의 수신상태를 색으로 표시해주고 있으며, HDOP 수치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제품의 설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액정 크기를 간단히 비교해 보세요~

역시 가운데의 SK C&C 제품과 5인치 제품인 로드바이스 X5 제품을 비교해보아도 3.5인치보다 0.8인치(화면의 대각선길이) 더 큰 SK C&C 제품이 단지 0.7인치 더 큰 로드바이스 X5 제품보다 상당히 많이 작아보이는 느낌입니다.

첫 장에서 소개한 대로, 왼쪽부터~
*아이나비 Pro+(팅크웨어/아이나비 V4.5 맵) : 3.5인치
*
아이나비 UP+(팅크웨어/아이나비 V5.1 맵) : 3.5인치
*
SK C&C(SK-디지털큐드 OEM/PMI 맵) : 4.3인치 와이드
*
Palmax GDA-1(엠프라임/만도맵엔소프트 맵피 MX 맵) :  3.5인치
*
로드바이스 STN-X(삼성-카포인트OEM/만도맵엔소프트 지니 맵) : 5인치
*Plenio VXA 2000(디브이에스코리아(주)/시터스 맵) : 7인치
*터치앤조이 NV-20K(우일모바일텍/SK엔트랙 PMI 맵) : 7인치

7-1) 제품 장착 및 간단 비교 Memo

*차량에 제품 설치 과정은 어렵지 않았으며, 24핀 통합 케이블 방식 방식의 외부 기기 연결은 장단점이 있다는 판단.(어차피 GDA-1과 같이 안테나 내장(일체)형 제품이 아니라면, 안테나 장착된 전용 크래들에 연결하도록 하는게 더 편리할 것이라는 생각.
*거치대의 흡착력이 떨어지는 점이 매우 아쉬움(개선요망)
*구태어 로드바이스 제품에 채용된 자바라식 거치대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아이나비를 비롯한 많은 제품에 채용된 관절식 제품에 비교할 때 각도 조절이 상대적으로 세밀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대쉬보드와 수평을 맞추는 것 조차 쉽지 않음)
*위성 수신감도를 확인하기 위한 HDOP(수평위치 정밀도 저하율)의 구체적인 수치가 표시되지 않은체 단지 사용중인 위성 갯수만을 표시해주고 있는 점은 다른 제품에 비해 부족한 점임
* SK C&C 제품과 3.5인치 아이나비 또는 GDA-1 제품을 비교해보면 3.5인치보다 0.8인치(화면의 대각선길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별 차이가 나지 않아 보였으며, 단지 0.7인치 더 큰 로드바이스 X5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 차이가 많이 작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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