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가(家), 공식리뷰시리즈
모집중

http://www.naviga.co.kr


SK⊂&⊃ AIR+

(SK 씨앤씨 에어 플러스)

(주) SK C&C

출시 : 2006년 1월


7.네비게이션 기능


7-2) 실 주행을 통한 네비게이션 비교 체험_2


실 주행 부분에 관한 사용기 부분의 리뷰 양이 너무 많아 코스 별로 나누어 게재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거듭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오랜 기간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세세히 살펴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과 4주간의 짧은 기간동안,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주행한 결과물을 토대로 맵 정보를 평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따라서 본 장에서는 구체적인 알고리즘의 우수함을 일방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구체적인 GUI나 메뉴체계, 여타 사용상 경험한 기록들을 기초로 이를 공유하는데에 가장 큰 목적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한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므로 차후 사용상 많은 유저들의 조언이나 댓글을 기다리며 그 평가에 신중함을 두고자 합니다.

*주행 코스

여타  코스도 운행하였으나, 기록(사진)을 남기지 않아 본 장에서 진행중 그 경험을 참고하여 사용기에 의견 등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여의도~삼성동~양재동 : 서울 도심 주행
*2.양재동~신풍역~여의도 : 서울 도심 주행

*3.여의도~서울역~양화대교 남단~(경인고속도로)~인천 주안 : 서울 도심 및 고속도로
*4.인천~여의도 : 고속도로주행 및 MP3과 네비게이션 동시 시연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본 사용기는 여러분들이 구매하는데에 간접경험을 제공하는데에 주된 의의를 가지며, 지극히 주관적이고 제한된 기간동안 제한된 주행환경하에서 작성되었으므로, 제품의 절대적인 평가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다만, 다른 제품들 6종을 함께 사용한 기록을 최대한 함께 나누고자 하오니, 여타 제품들도 함께 경험하며 직접 비교,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요.

본 제품을 더 사용하며 느낀 점은 커뮤니티(http://naviga.co.krhttp://cafe.daum.net/naviga )에 변경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정하여 올릴 것입니다.

*2.양재동~신풍역~여의도 : 서울 도심 주행

이제 다음 목적지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풍역을 향해 나서는 코스입니다.
등록해 둔, '우리집' 지점과 비슷한 곳이므로 여의도에 위치한 집으로 향하는 것과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신풍역으로 검색하기 위해, 'ㅅㅍㅇ'초성 검색해본 결과입니다. 
무려 1259개.


그래서 신풍역 으로 직접 검색하여 보았습니다.
6개가 나오는군요.


이상과 같이 검색된 것을 확인하고 영등포구 신길 5동의 신풍역을 확인합니다.


물론 목적지를 확인하고 중앙 지점을 다른 곳으로 위치하여 근처 다른 곳으로 목적지를 바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장점)


아이나비 제품도 목적지 확인후 주행 시작.


맵피 MX의 경우엔 지하철 역 검색이 따로 있습니다.
인천선과 부산, 대구, 광주 지하철 역 검색도 가능합니다.


역시, 신풍역을 검색하여 주행 시작.


터치엔 조이 제품의 검색 결과 화면.
역시 바로 맵을 확인하면서 선택할 수 있어 좋은 점입니다.


시터스 맵에서는 'ㅅㅍㅇ'을 검색한 뒤, 지역 설정을 '서울'로 하여 검색해보았습니다.


목적지 확인후 안내 시작.




모든 제품들이 남부순환도로를 타기 위해 좌회전 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K C&C 제품은 좌회전하여 올림픽 대로를 타도록 지시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림픽 대로가 더 막힐 것이라 판단하였으며, 목적지까지의 방향선 역시 직진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었기에 무시하고 직진하였습니다.


빠른 재탐색을 통해 남부순환도로를 통한 경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당곡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여 복개천 길을 달리도록 지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진하여 계속 남부순환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넓은 도로 우선인 상황에서 당연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거리를 돌아가게 된다고 판단되었는지, 대다수 네비게이션이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후 모든 경로 안내는 일치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적지 도착.
신풍역 4거리 입니다.

이제 저는 늦은 저녁을 또 먹습니다.
하루에 네끼를 먹어야 버티는 체질인지라, 일단 먹을 기회 있으면 또 먹어줍니다.

쉬어가는 코너 #2.

 신풍역 근처의 맛있는 칼국수집, '일석삼조'에서~


여기까지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리뷰에 사용된 첫 코스의 마지막 경로로, 신풍역에서 집으로 가는 코스가 남아있네요.
혹시 또 지루해 하실까 싶어, 잠시 쉬어가는 코너를 채워봅니다.(물론, 관심 없는 분들은 Pass~~)
역시 맛있는거 구경하는게 최고인 듯 싶어, 신풍역 근처의 칼국수 집에서 먹은 칼국수 요리를 소개합니다. ^^


실내는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일석 삼조'입니다. 왜 일까요?


메뉴판을 보면, 일석삼조버섯 매운탕이란, '모듬 버섯매운탕+생칼국수+볶음밥'으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죠. 6천원!!!


김치와 더불어 아주 맛있어 보이는 육수에 버섯과 야채가 어울어져 군침이 돕니다.


아흑! 사용기 올리는 지금, 또 군침이 흐르네요...


버섯과 야채를 건저먹은 뒤에는 이렇게 국수를 넣어 먹습니다.


국수를 먹고나서 진한 국물이 남았을 때에, 이걸 덜어내고 밥을 볶아 먹게되죠. ^^


달걀이 아니라, 메추리 알을 쓰네요.


맛있게 볶아진 밥!


국물도 살짝 더 뿌려서 같이 먹으면 참 부드럽습니다.




휴~~ 이른 저녁 먹은 지 3시만에 또 해치웠습니다!


이건 리뷰 쓰며 먹을 야식으로 사온 버섯 왕만두! ('일석삼조'에서 5천원)


떡볶이와 함께 같이 먹었습니다. 물론 떡볶이는 모두 불어터져서 낭패!
이렇게 쉬어가는 코너, 두 번째 이야기를 마칩니다. ^^/

일석삼조 버섯 매운탕 홈페이지 : http://www.franchisor.co.kr/


이제 다음 목적지인, '우리집'저장 된, '대우트럼프월드2차아파트'까지의 경로를 선택.


물론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고속/일반/추천/최단 도로의 네가지 안내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추천도로'를 선택하여 주행.





아이나비와 맵피는 직진, SK C&C 제품은 우회전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플레니오 제품(시터스맵) 역시 우회전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통상 많이 다니는 경로이기에 우회전을 따랐습니다.


이제 대방역 지하차도를 지나 여의도로 들어서는 구간입니다.


플레니오 역시 C&C 제품과 마찬가지로 대각선 좌회전후 U턴하여 집으로 들어가는 경로입니다.


물론 SK C&C 제품도 같은 경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우측의 맵피 MX 제품은 우회전하여 돌아올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네요. ^^;


이제 우회전 뒤 유턴하기 직전 모습.
맵피 MX 제품은 이상하게도 한 블록 더 진행후 유턴할 것을 안내하네요.




이제 집에 다 도착했습니다.
화면에서와 같이 지나온 길의 궤적을 표시해주므로 U턴과 같은 경로에서는 진행 방향과 혼동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아이나비의 경우 지나온 길과 앞으로의 진행 방향 모두 빩간색으로 겹쳐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사진에서와 같이 U턴 지역에서는 경로가 겹치므로 혼동될 수도 있겠네요.




맵피나 시터스 맵의 경우 지나온 길은 잠시후 경로궤적이 사라지도록 되어있지만 옵션에서 궤적표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여의도에서 삼성동~양재~신풍역~다시 여의도에 이르는 코스를 주행하며 각 기기별 사용기를 비교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시내 주행과 함께 고속도로(경인) 주행, 인천에서의 경로 등에 관한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7-2-2) 실재 주행을 통한 타 제품, 맵 소프트웨어 비교 체험

*2.양재동~신풍역~여의도 : 서울도심주행

*지나온 궤적표시와 진행 궤적 표시가 구분되어 U턴 지역 등에서 혼동되지 않도록 배려함(장점)
*초성 검색 및 명칭 검색 결과 부분은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양을 자랑함(장점)
*검색결과, 목적지를 맵에서 확인후 중앙 지점을 이동하여 바로 설정이 가능함. 아이나비와 맵피, 지니, 시터스맵 정도에서만 가능한 설정 기능(장점)
*맵피 MX 제품과 같이 지하철 역 검색 페이지가 따로 있다면 편리할 것이란 생각(제안)
*검색 결과물 리스트에서, 와이드 화면의 특성상, 각 결과물 좌,우 공간에 검색결과별 맵을 프레임 나눠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을듯(제안)
*모든 제품이 양재~신풍역 코스에서 남부순환도로를 안내하는데에 반해, 본 SK C&C 제품의 경우엔 올림픽 대로를 안내하였음. 물론 큰 문제는 없으나, 경험치에 의하면 남부순환도로는 직선거리가 가깝고 신호등이 있는 코스이며, 올림픽 대로는 직선거리는 멀지만, 신호등이 없는 대신 진, 출입시 극심한 정체를 빗는 구간이었음. 따라서 남부순환도로를 선택함(옵션 선택을 위해 최적 탐색에서 최단거리, 및 경로 설정을 확인후 출발하는 것을 감안하면 장단점으로 논하기 어려움)
*재탐색 시간은 거의 실시간 처리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우 빠름(장점)
*신풍역~여의도, 우리집 코스에서는 시터스맵과 PMI맵이 일치하였으며, 아이나비와 맵피 제품은 서울교를 통해 우회하는 코스로 안내하였음. 상대적으로 아이나비와 맵피의 경우엔 최적 탐색 설정시 대로를 권장하는 경향이 보다 큼. 이에 반해 시터스 맵과 PMI맵은 직선거리를 감안한 대로 중심이리는 느낌.(본인은 PMI, 시터스 맵의 안내를 따른 것이 더 현명한 코스였다고 생각함)
*지나온 궤적 표시의 경우, 아이나비와 같이 지나온 궤적이 구분되지 않는 경우 U턴 지역에서는 혼선이 있을 수 있으나, PMI맵은 맵피와 마찬가지로 지난 길이 회색으로 되어있어 구분이 용이함(장점)-참고로, 맵피는 지나온 길이 일정 거리(30미터 이상으로 추정) 지나면 회색 길도 사라지며, 시터스 맵은 지난 시점부터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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