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분들이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시게 되면서,
예전과 달리 '불신'에서 벗어나, '활용'의 단계에 이르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러다보니 저부터도 '디지털치매'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핸드폰에 익숙해지면서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비게이션을 쓰다보니 방향감각이 약해지건, 자주 가던 곳에서도 길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잦아지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한 번 설문조사 진행해 봅니다.
물론 엄청난 길치였는데길눈이 더 좋아지신 분들도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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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의견이 모이면, '大世'가 됩니다...네비家
사실.. 반반인것같아요.. 아는 길은 더더욱 잘알게되었는데.. 고속도로 진입로, 2개 겹친경우에는 자주 헷갈려서..(모르는 길인경우에..) 그래서.. 좀 어떤거는 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