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질문 방식이 색다르다
1과 2 중에 정도의 차이를 두어 선택하라는데,
그 사이엔 "잘모르겠음"밖에 선택할 수 없는...
더러 둘 다 싫거나 둘 다 좋은 경우가 있으나
내 경우 상대적으로 포지션은 명확한 편인듯...
제 3의 길을 중심으로 신좌파와 구좌파 색채가 있으며 사회주의적인 면이 다분함.
극단으로 흐르려면 2, 4번 선택을 배제하면 될 듯
http://cyluss.github.io/politicalcompass/result.html?ul=-10%2C11&ur=2%2C7.5&ll=-13.5%2C-3&lr=2.5%2C-5
해설 들어간 링크타고 가보니 이런 책을 권함
http://blog.naver.com/rerinelf/140191215502
...조금 더 이 부분에 대한 사상적 관심이 생기신다면 다음과 같은 책을 추천드립니다.
1.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소유냐 삶이냐", "사랑의 기술"
2.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 공동 저작의 "계몽의 변증법"
3. 하승우 씨의 저작들 "희망의 사회윤리 똘레랑스", "참여를 넘어서는 직접행동", "세계를 뒤흔든 상호부조론"
[출처] 여려가지 좌표에 대한 제작자의 설명입니다.|작성자 rerine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