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예전에 본 적이 있는 글.

평소 나열했던 글과 공통분모가 상당히 많이 발견됨.

일단 메모하고 추후 정리하면 편해요~ ㅋㅋ



원본 출처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94244317361483&set=a.213877665398150.46416.100003277537641&type=1&theater


한 호주 여성이 학교 졸업후 은행에서 일하다가 이거 평생 할 거 아니다 싶어 그만 두고 꿈을 찾기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거기 있는 동안 생활비를 벌기위해 시작한 일이 노인들 병간호. 호주에 돌아와서도 틈틈히 작곡공부를 하며 노인들 돌보는 일을 계속했는데 이 아가씨 ,붙임성이 좋았는지 워낙 사람을 편하게 했는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안 노인들은 이 아가씨에게 평생 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들을 묻기도 전에 다들 줄줄이 얘기했다. 

이 아가씨는 들을 얘기들을 정리하다가 똑같은 얘기들이 반복된다는걸 깨달아 가장 많이 들은 다섯가지 후회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어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값진 교훈 -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1. 내 뜻대로 살걸

 가장 큰 회한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지 말고, 스스로에게 진실한 삶을 살 용기가 있었더라면' 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삶이 끝나갈 때쯤 되어서야 얼마나 많은 꿈을 이루지 못했던가 '명확하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것을 하거나 하지 않기로 한 자신의 '선택' 때문에 꿈의 절반조차 이루지 못한 채 죽어야 한다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2. 일 좀 덜 할걸

 '일 좀 덜 할걸' 하는 후회는 '모든 남성'에게서 나타난 공통점이었다. 그들은 회사에서 쳇바퀴를 도느라 아이들의 어린 시절과 배우자와의 친밀감을 놓친 것을 '깊이' 후회하고 있었다.



3. 화 좀 덜 낼걸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겠다. 임종을 앞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부작용을 지적했다. 그들은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내면에 쌓인 냉소와 분노가 '병'을 만들었다고 여겼다.



4. 친구들 챙길걸

 사람들은 또 임종 직전에야 '오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곤 했다. 하지만 막상 그땐 친구들의 연락처도 수소문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5. 도전하며 살걸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좀더 행복하게 놓아두지 않은 것도 큰 아쉬움으로 언급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웃고 삶의 활력소를 찾고 싶었다는 걸 깨닫고 이 세상을 떠났다.



이 여성이 펴낸 책의 정보는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http://catchp.com/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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