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잡담 왕으로서 감히 단언컨데 잡담을 경시하지 말라! ㅋㅋㅋㅋ

중요한건 스타일이 아닌 완성도!
스프링을 위에서만 보면 피상적 스타일만 가늠할 수 있다.  결국 남들과 다름없는 편견에 매몰될 뿐!
결국 스프링의 옆에서 입체적으로 판단해야 단계적 완성도를 볼 수 있다.
 *[참고]코일이론 : http://naviga.co.kr/150400


내게 잡담의 대상은 그 처음이 대부분 친척 여자사람들이었다. 어머니, 큰어머니, 작은 어머니, 할머니, 누나들...

그 다음은 결혼한 여자사람들...미혼은 아예 말 자체가 불편했지만, 유부라면 아무래도 편했다.
위의 어른들과 연장선으로 느껴졌을지도...

지금에 이르니 결혼하고 애를 낳고 살면서 대부분의 여자사람들과 다양한  잡담을 하고 있다.
음...그런 반면, 남자사람에겐 잡담을 덜 한다.

특히,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 앞에선 하더라도 부자연스럽다.
(*여기서의 "고정관념"이란 잡담하는 사람을 "중언부언하는 놈", "말이 많은 놈", "가벼운 놈", "뭔가 아쉬운게 있어서 말 거는 듯"하는 생각으로 듣는 이들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잡담을 잘 못 한다는 거고. 한 편으로 난 이들을 "지 복을 차는"사람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흐흐...마침 잡담에 대한 책이 있길래 메모해둠

본문 중,

 

(1)잡담은 알맹이가 없다는 데 의의가 있다,
(2)잡담은 인사 플러스알파로 이뤄진다,
(3)잡담에 결론은 필요 없다,
(4)잡담은 과감하게 맺는다,
(5)훈련하면 누구라도 능숙해진다.

난 5번은 좀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1~4번에 크게 공감한다.

또한 역설적이게도 잡담은 나를 가볍게 만드는 점에서 매우 가치있는 능력이라 하겠다.

(나를 가볍게 만들면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물론 다른 이들이 날 가볍게 여긴 덕에 쉽게 속을 드러내며 평소의 모습으로 내게 말을 걸고 잡담을 나눌 수 있다는 점.)

 

자세히 보기:

 

http://wisdom.ggfocus.co.kr/0120_talk.html?cm_id=smalltalkRS&rc_source=realclick&rcsite=%C4%C1%C5%D9%C3%F7+%C5%B8%B0%D9%C6%C3&rc_code=rsense6&rctype=%C4%C1%C5%D9%C3%F7+%C5%B8%B0%D9%C6%C3+%B9%E8%B3%CA+%28480+x+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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