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내 생각에...

힐링을 원한다면 방에 앉아 하는 생각이 아닌 행동이 필요하다.

우울하면 즐거운 짓을 하고,
몸이 늘어지면 재미난 운동을 하고,
외로우면 나가 사람을 만나고,
사람에 치어 지치면 혼자 여행을 떠나고...

힐링은 위로고 잠시 맞는 몰핀 같아서 황홀하지만, 결국 그 내성이 무섭고
아픈곳을 콕 찌르는 삿대질은
처음엔 정신 번쩍 차리게 해주기도 하지만 결국 반발감과 거부감을 일으키고(하지만, 1:1에선 이만한 것도 없다. 쓴약이 몸엔 좋아...)

결국 힐링이든 후벼파기든 내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백약이 무효...결국 내가 움직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처방.
12.jpg
지나고보니 내가 한 짓들이 나답지 않았을 때,
실제로 별로 안 하던 짓들 해 본 것들이 훈장으로 남은 듯 하다. 덕분에 노가리꺼리가 많아졌다.

옆눈질로 보면 당장엔 좀 재섭단게 좀 그런데,
사실 그건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라서 그걸 가리고 꾸민다고 해결 될 건은 아니라는~

1. 법이나 도덕적인 문제가 불거질게 아니라면
2. 평소 나답지 않은 짓이라면 더욱
3. 몸이 고단한 쪽이라면 더더욱
Just do it~

그래서 운동해야함.
몸 건강해야 하고픈거 바로 내지를 수 있고,
몸 약하면 충동이 일어도 널브러지며 시체놀이 하기 딱 좋음. 그래서 뚱뚱하면 가난해진다는 기사가...ㅡ,ㅡ;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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