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 꽃말 : 섬세, 민감,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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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 영문으론 sensitive plant, 또는 유츄프라카치아, 잠풀, 신경초, 감응초라고도 부름

장미목, 공과, 30cm 높이에 여러해살이 풀, 잔털과 가시가 많으며, 7-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핌.


관상용과 약용으로 사용, 브라질 원산지.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국내에선 한 해밖에 살지 못 한다.


아프리카 말로 ‘사람의 영혼을 갖고 있는 식물’이라는 꽃말을 가진 식물로, 흔히 미모사로 알려진 식물이다. 손을대면 꽃잎을 움추리는 특징이 있다.


누군가가 살짝 건드리면 그 때부터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식물. 다만 건드렸던 사람이 계속 만져주면 죽지 않는다는 신기한 식물이다. 매일 매일 거듭된 사랑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그리스신화에는 미모와 재주를 겸비했으나 잘난척 깨방정 떠는 미모사 공주가 목동으로 변장한 태양신 아폴로와 그를 따르던 시종들의 아름다움에 부끄러워하다가 한 포기의 풀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 이후부터 미모사는 사람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몸을 움츠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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