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구글애드센스 기준으로 보고서를 보시면 CPC, RMP, CTR 등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위와 같지요.
각 의미를 설명하자면,
CTR(%) - 광고 노출 횟수에 따른 클릭율
RPM(금액) - 광고를 1000번 노출했을 때 발생하는 매출금액
CPC(금액) - 광고 클릭당 매출
RPM이 높으면 당연히 전체 광고 매출을 좌우합니다.
CPC가 떨어지지 않아야 상대적으로 순도높은, 즉 적은 노출로도 많은 금액의 광고 효과가 발생하고요.
CTR은 RPM과 관련있기는 하지만, CPC가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CTR을 올리는 것보다 RPM을 올리는 것이 더 쉽고 바람직 합니다.
물론 인위적으로 올리는 것은 '연관성'있는 광고가 효과적으로 배치되는 것에 달려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