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서체 종류, 리스트 이미지 참조

한자의 기본적인 서체는 크게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로 나뉜다.


1. 전서 : 크게 대전과 소전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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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대전 : 서주의 선왕 때 사유라는 사람이 고문을 근거로 해서 정리한 문자를 대전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석고문으로 작자의 이름을 따서 주문이라고도 한다.
 ② 소전 : 소전은 진시황이 제국을 통일 한 후 문자의 통일을 꾀하여 이사를 시켜 대전의 서체를 간략시켜 만들어 낸 것이다. 소전은 장방형의 정동된 서체로서 품위가 높고 진나라 때 만들어 졌다. 하여 진전이라고도 한다. 대전과 소전을 진서라고도 한다. 전서이 대가로는 청의 오창석과 근세 조선의 오세창을 들 수 있다.


2. 예서 : 후한이 예서의 전성기였으며 전서를 개량해서 만들어진 서체이다. 추사 김정희가 예서를 잘 쓴 서예가라 할 수 있다. 


예서_송강.jpeg


3. 해서 : 가장 정자로 씌여진 서체이며 문장 주에서 단정하고 침착한 느낌의 글씨체이다. 예서가 변천되어 만들어진 서체로서 한 말부터 남북조, 수를 거쳐 당에 이르러 완성을 보았고 해서의 대가로는 당의 구양순을 들 수 있다.
해서_공자묘당비.jpeg


4. 행서 : 행서를 좀더 쉽게 쓴 체로 가장 널리 실용화 된 서체로서 약간 흘려서 쓴 반 흘림체이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조선의 한호(석봉)가 행서의 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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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서 : 행서를 보다 빠르고 쉽게 쓴 서체로 한자체 중 가장 흘려서 쓴 완전 흘림체이다. 속도감과 통쾌감을 느끼게 하며 대다로는 중국 육조 시대의 왕희지와 통일 신라의 김생이 있다.(아래는 왕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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