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이가 학원 안 가는 꼴을 못 보는 부모들

입시와 경쟁이 아닌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면 ‘어쩌자고 이러느냐’는 말을 듣는다. 무리 속에 있지 않으면 용납 하지 않는 게 한국의 교육 현실이다.
[기사] 
http://www.sisainlive.com/<wbr />news/<wbr />articleView.html?idxno=1835<wbr />4

부모가 자존감과 자기확신이 부족하면, 
아이를 남들 하는거 따라하기 급급하게 됩니다.

부모가 삶의 방향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식을 '다들 그러는데 뭐~'하면서 남들 하는대로 그저 무작정 학원에 내몰고 말게 됩니다.


그러면서 학원 안 보내는 부모들을 걱정하는 척 비난하지요. 
나름 주관을 갖고 행동하는 그들을 불안하게 만들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찌질한 전략. 
특히, 일단 찌질이들은 남이 틀렸다고 강하게 비난해서 그에 대해 적절히 반박하지 못 하면 자신이 옳다는 반증이라 착각합니다. 즉, "뻔뻔하면 다 옳은 줄 착각"

아이가 무슨 죄...
늘 그렇죠.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부모가 문제라고 해서 그 아래서 자란 아이들이 모두 문제아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편모, 이혼가정,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이 문제있는 인생을 살거라고 단정짓는 것은 안 됩니다.

하지만...모든 문제아, 특히 심한 아이들의 부모들은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고로, 내 아이가 문제가 심각하다면, 
그건 그 부모, 부부, 가정이 큰 문제를 안고 있다는 반증.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게 문제 해결의 1단계입니다. 
그 다음은 그 문제를 정의하고 인식하는 것이 다음 하지만 그게 어렵다면, 
적당한 이를 찾아 상담하고 물어보는 것이 다음의 방법으로 좋다는 생각입니다.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언제나 질문은 대화에 있어, 특히 문제 해결에 있어 아주 유용한 방법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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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부만 잘 하는 괴물들이 이 세상을 더 크게 망쳐놓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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